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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세계] 교황, 스리랑카 도착…“다양성 존중” 외
입력 2015.01.13 (19:14) 수정 2015.01.13 (19:44)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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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순방 차 스리랑카에 도착한 프란치스코 교황은, 서로의 차이와 이견을 극복하지 못해 갈등과 전쟁이 반복되는 비극이 계속되고 있다며, 다양성을 존중하고 한 가족으로 사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내일까지 스리랑카에 머무른 뒤 모레 아시아 최대 가톨릭 국가인 필리핀으로 떠납니다.

워싱턴 지하철 연기…80여 명 사상

미국 워싱턴DC에서 달리던 지하철이 멈춰선 뒤 객차 안으로 연기가 들어와 승객 1명이 숨지고 83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워싱턴 소방당국은 단순 화재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으나, 테러 가능성에 대비해 FBI 등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美 출판사, “위안부 내용 수정” 日 요구 거부

일본 정부가 일제 때 14살에서 20살까지의 여성 약 20만 명을 위안소에서 일 시키기 위해 강제로 모집했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 미국 교과서를 수정해 달라고 요구했다가 미국 출판사로부터 거부당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난달 중순 뉴욕주재 일본 총영사관 측이 공립 중고교 세계사 교과서를 펴낸 출판사 맥그로힐 측에 군위안부 관련 기술 수정을 요구했지만 명확한 답변을 얻지 못했다고 산케이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모잠비크·인도, 독성 밀주에 수십 명 사망

아프리카 모잠비크에 이어 인도에서도 독성 물질이 든 밀주를 마시고 17명이 숨지고 120여 명이 중태에 빠졌다고 현지 관리들이 전했습니다.

앞서 어제는 아프리카 모잠비크에서 밀주인 전통 맥주를 마시고 이상 증상을 보여 주민 수백 명이 병원으로 실려갔으며 이 가운데 56명은 숨졌습니다.

16시간 헤엄쳐 목숨 건졌다

미국 플로리다 앞바다에서 30대 남자가 조난당한 뒤 14km가 넘는 거리를 16시간 동안 헤엄쳐 목숨을 건져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주인공은 미식축구 선수 출신인 38살 '롭 콘라드'로, 지난 7일 낚시배가 뒤집혀 바다에 빠졌으나 해안가까지 16시간 동안 헤엄쳐 살아남았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습니다.

지금까지 이시각 세계였습니다.
  • [이 시각 세계] 교황, 스리랑카 도착…“다양성 존중” 외
    • 입력 2015-01-13 19:16:40
    • 수정2015-01-13 19:44:02
    뉴스 7
아시아 순방 차 스리랑카에 도착한 프란치스코 교황은, 서로의 차이와 이견을 극복하지 못해 갈등과 전쟁이 반복되는 비극이 계속되고 있다며, 다양성을 존중하고 한 가족으로 사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내일까지 스리랑카에 머무른 뒤 모레 아시아 최대 가톨릭 국가인 필리핀으로 떠납니다.

워싱턴 지하철 연기…80여 명 사상

미국 워싱턴DC에서 달리던 지하철이 멈춰선 뒤 객차 안으로 연기가 들어와 승객 1명이 숨지고 83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워싱턴 소방당국은 단순 화재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으나, 테러 가능성에 대비해 FBI 등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美 출판사, “위안부 내용 수정” 日 요구 거부

일본 정부가 일제 때 14살에서 20살까지의 여성 약 20만 명을 위안소에서 일 시키기 위해 강제로 모집했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 미국 교과서를 수정해 달라고 요구했다가 미국 출판사로부터 거부당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난달 중순 뉴욕주재 일본 총영사관 측이 공립 중고교 세계사 교과서를 펴낸 출판사 맥그로힐 측에 군위안부 관련 기술 수정을 요구했지만 명확한 답변을 얻지 못했다고 산케이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모잠비크·인도, 독성 밀주에 수십 명 사망

아프리카 모잠비크에 이어 인도에서도 독성 물질이 든 밀주를 마시고 17명이 숨지고 120여 명이 중태에 빠졌다고 현지 관리들이 전했습니다.

앞서 어제는 아프리카 모잠비크에서 밀주인 전통 맥주를 마시고 이상 증상을 보여 주민 수백 명이 병원으로 실려갔으며 이 가운데 56명은 숨졌습니다.

16시간 헤엄쳐 목숨 건졌다

미국 플로리다 앞바다에서 30대 남자가 조난당한 뒤 14km가 넘는 거리를 16시간 동안 헤엄쳐 목숨을 건져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주인공은 미식축구 선수 출신인 38살 '롭 콘라드'로, 지난 7일 낚시배가 뒤집혀 바다에 빠졌으나 해안가까지 16시간 동안 헤엄쳐 살아남았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습니다.

지금까지 이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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