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공공 개혁 박차…노동시장 개혁 필수”
입력 2015.01.13 (23:06) 수정 2015.01.14 (00:07) 뉴스라인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박근혜 대통령은 경제 부처 합동 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노동 시장 개혁을 특히 강조했습니다.

3월까지 구조개선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송창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경제부처를 대상으로 한 첫 업무 보고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공공부문의 선도적인 개혁을 강조했습니다.

지난 해 공공기관들이 부채를 줄이고 복리후생비를 절감했지만 생산성과 효율성은 아직 국민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녹취> 박근혜(대통령) : "2단계 공공기관 정상화를 강력하게 추진을 하고, 또 개혁이 후퇴하는 '요요 현상'이 나타나지 않도록 기재부를 중심으로 전 부처가 노력을 해 주기를 바랍니다."

노동시장 개혁은 경제 혁신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노사가 상생의 정신을 발휘해 3월까지 구조 개선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녹취> 박근혜(대통령) : "노동시장 구조개선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우리 세대가 꼭 해내야만 하는 필수 과제로, 어떻게 보면 우리의 생존 전략으로 반드시 의미있는 결과를 도출해야 하겠습니다."

특히 모든 정책을 국민 시각에서 보고 협업을 통해 정책 시너지를 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올해 업무보고는 지난해보다 시기도 앞당기고 일정도 절반으로 줄였습니다.

선거가 없는 올 한해 경제 활성화와 구조개혁을 속도감 있게 밀어붙이겠다는 의미라고 청와대는 설명했습니다.

KBS 뉴스 송창언입니다.
  • “공공 개혁 박차…노동시장 개혁 필수”
    • 입력 2015-01-13 23:08:12
    • 수정2015-01-14 00:07:54
    뉴스라인
<앵커 멘트>

박근혜 대통령은 경제 부처 합동 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노동 시장 개혁을 특히 강조했습니다.

3월까지 구조개선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송창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경제부처를 대상으로 한 첫 업무 보고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공공부문의 선도적인 개혁을 강조했습니다.

지난 해 공공기관들이 부채를 줄이고 복리후생비를 절감했지만 생산성과 효율성은 아직 국민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녹취> 박근혜(대통령) : "2단계 공공기관 정상화를 강력하게 추진을 하고, 또 개혁이 후퇴하는 '요요 현상'이 나타나지 않도록 기재부를 중심으로 전 부처가 노력을 해 주기를 바랍니다."

노동시장 개혁은 경제 혁신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노사가 상생의 정신을 발휘해 3월까지 구조 개선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녹취> 박근혜(대통령) : "노동시장 구조개선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우리 세대가 꼭 해내야만 하는 필수 과제로, 어떻게 보면 우리의 생존 전략으로 반드시 의미있는 결과를 도출해야 하겠습니다."

특히 모든 정책을 국민 시각에서 보고 협업을 통해 정책 시너지를 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올해 업무보고는 지난해보다 시기도 앞당기고 일정도 절반으로 줄였습니다.

선거가 없는 올 한해 경제 활성화와 구조개혁을 속도감 있게 밀어붙이겠다는 의미라고 청와대는 설명했습니다.

KBS 뉴스 송창언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라인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