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창] ‘빙글빙글’…고수의 대범한 고공 점프
입력 2015.01.14 (06:46)
수정 2015.01.14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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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송전탑 꼭대기에 올라선 두 남자!
미국 네바다 주 출신의 고공 낙하 고수들인데요.
높이 수백 미터에서 뛰어내리는 것도 아찔할 지경인데, 바람개비처럼 빙글빙글 연속 공중회전까지 소화합니다.
거대 수직 철탑 옆에서 낙하산을 펼치기 전까지 무려 아홉 바퀴를 돈 도전자!
엄청난 하강 속도와 시야를 압박하는 어지러움 속에서도 무사히 착지에 성공합니다.
그야말로 강심장들만 시도할 수 있는 낙하 자세네요.
미국 네바다 주 출신의 고공 낙하 고수들인데요.
높이 수백 미터에서 뛰어내리는 것도 아찔할 지경인데, 바람개비처럼 빙글빙글 연속 공중회전까지 소화합니다.
거대 수직 철탑 옆에서 낙하산을 펼치기 전까지 무려 아홉 바퀴를 돈 도전자!
엄청난 하강 속도와 시야를 압박하는 어지러움 속에서도 무사히 착지에 성공합니다.
그야말로 강심장들만 시도할 수 있는 낙하 자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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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창] ‘빙글빙글’…고수의 대범한 고공 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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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1-14 06:46:52
- 수정2015-01-14 07:34:59
![](/data/news/2015/01/14/3001673_310.jpg)
라디오 송전탑 꼭대기에 올라선 두 남자!
미국 네바다 주 출신의 고공 낙하 고수들인데요.
높이 수백 미터에서 뛰어내리는 것도 아찔할 지경인데, 바람개비처럼 빙글빙글 연속 공중회전까지 소화합니다.
거대 수직 철탑 옆에서 낙하산을 펼치기 전까지 무려 아홉 바퀴를 돈 도전자!
엄청난 하강 속도와 시야를 압박하는 어지러움 속에서도 무사히 착지에 성공합니다.
그야말로 강심장들만 시도할 수 있는 낙하 자세네요.
미국 네바다 주 출신의 고공 낙하 고수들인데요.
높이 수백 미터에서 뛰어내리는 것도 아찔할 지경인데, 바람개비처럼 빙글빙글 연속 공중회전까지 소화합니다.
거대 수직 철탑 옆에서 낙하산을 펼치기 전까지 무려 아홉 바퀴를 돈 도전자!
엄청난 하강 속도와 시야를 압박하는 어지러움 속에서도 무사히 착지에 성공합니다.
그야말로 강심장들만 시도할 수 있는 낙하 자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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