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태극전사 ‘이제 호주전이다’

입력 2015.01.14 (17:06) 수정 2015.01.14 (19:02)
다시 뛰는 태극전사 ‘이제 호주전이다’ 2015 AFC 호주 아시안컵 조별리그 A조 3차전 호주와의 경기를 앞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신태용 코치와 골키퍼 김승규, 기성용, 이근호, 차두리 등 선수들이 14일 호주 브리즈번의 페리 파크에서 비가 내리는 가운데 훈련하고 있다.
비와의 싸움인가 2015 AFC 호주 아시안컵 조별리그 A조 3차전 호주와의 경기를 앞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기성용이 14일 호주 브리즈번의 페리 파크에서 회복훈련을 하고 있다.
우승 향해 달린다 2015 AFC 호주 아시안컵 조별리그 A조 3차전 호주와의 경기를 앞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신태용 코치와 주장 기성용, 골키퍼 김승규, 이근호, 차두리, 박주호, 김진수 등 선수들이 14일 호주 브리즈번의 페리 파크에서 비가 내리는 가운데 훈련하고 있다.
비도 뚫는데 호주 못 뚫을까 2015 AFC 호주 아시안컵 조별리그 A조 3차전 호주와의 경기를 앞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골키퍼 김승규와 이근호, 차두리(왼쪽부터)가 14일 호주 브리즈번의 페리 파크에서 비가 내리는 가운데 훈련하고 있다.
실망스런 2차전 탓 단체 벌받는 중? 2015 AFC 호주 아시안컵 조별리그 A조 3차전 호주와의 경기를 앞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기성용이 14일 호주 브리즈번의 페리 파크에서 회복훈련을 하던 중 스트레칭을 하며 밝게 웃고 있다.
주장은 힘들어 2015 AFC 호주 아시안컵 조별리그 A조 3차전 호주와의 경기를 앞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기성용이 14일 호주 브리즈번의 페리 파크에서 회복훈련을 하던 중 얼굴에 흘러내린 빗물을 닦아내고 있다.
호주전도 뛰고 싶다 2015 AFC 호주 아시안컵 조별리그 A조 3차전 호주와의 경기를 앞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남태희가 14일 호주 브리즈번의 페리 파크에서 회복훈련을 하고 있다.
몸살 다 나았어요 2015 AFC 호주 아시안컵 조별리그 A조 3차전 호주와의 경기를 앞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손흥민이 14일 호주 브리즈번의 페리 파크에서 회복 훈련하는 선수들을 흐뭇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다.
쉴 시간이 없다 2015 AFC 호주 아시안컵 조별리그 A조 3차전 호주와의 경기를 앞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골키퍼 김진현이 14일 호주 브리즈번의 페리 파크에서 비가 내리는 가운데 훈련하고 있다.
승리 예감이 와? 2015 AFC 호주 아시안컵 조별리그 A조 3차전 호주와의 경기를 앞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이근호와 차두리가 14일 호주 브리즈번의 페리 파크에서 비가 내리는 가운데 훈련하고 있다.
생각이 많은 슈틸리케 2015 AFC 호주 아시안컵 조별리그 A조 3차전 호주와의 경기를 앞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슈틸리케 감독이 14일 호주 브리즈번의 페리 파크에서 현지 적응훈련을 하던 중 생각에 잠겨 있다.
호주 잡을 전술은? 2015 AFC 호주 아시안컵 조별리그 A조 3차전 호주와의 경기를 앞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슈틸리케 감독이 14일 호주 브리즈번의 페리 파크에서 현지 적응훈련을 하던 중 생각에 잠겨 있다.
뛰고 싶은 손흥민과 구자철 2015 AFC 호주 아시안컵 조별리그 A조 3차전 호주와의 경기를 앞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손흥민과 구자철이 14일 호주 브리즈번의 페리 파크에서 훈련하는 선수들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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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AFC 호주 아시안컵 조별리그 A조 3차전 호주와의 경기를 앞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신태용 코치와 골키퍼 김승규, 기성용, 이근호, 차두리 등 선수들이 14일 호주 브리즈번의 페리 파크에서 비가 내리는 가운데 훈련하고 있다.

2015 AFC 호주 아시안컵 조별리그 A조 3차전 호주와의 경기를 앞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신태용 코치와 골키퍼 김승규, 기성용, 이근호, 차두리 등 선수들이 14일 호주 브리즈번의 페리 파크에서 비가 내리는 가운데 훈련하고 있다.

2015 AFC 호주 아시안컵 조별리그 A조 3차전 호주와의 경기를 앞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신태용 코치와 골키퍼 김승규, 기성용, 이근호, 차두리 등 선수들이 14일 호주 브리즈번의 페리 파크에서 비가 내리는 가운데 훈련하고 있다.

2015 AFC 호주 아시안컵 조별리그 A조 3차전 호주와의 경기를 앞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신태용 코치와 골키퍼 김승규, 기성용, 이근호, 차두리 등 선수들이 14일 호주 브리즈번의 페리 파크에서 비가 내리는 가운데 훈련하고 있다.

2015 AFC 호주 아시안컵 조별리그 A조 3차전 호주와의 경기를 앞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신태용 코치와 골키퍼 김승규, 기성용, 이근호, 차두리 등 선수들이 14일 호주 브리즈번의 페리 파크에서 비가 내리는 가운데 훈련하고 있다.

2015 AFC 호주 아시안컵 조별리그 A조 3차전 호주와의 경기를 앞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신태용 코치와 골키퍼 김승규, 기성용, 이근호, 차두리 등 선수들이 14일 호주 브리즈번의 페리 파크에서 비가 내리는 가운데 훈련하고 있다.

2015 AFC 호주 아시안컵 조별리그 A조 3차전 호주와의 경기를 앞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신태용 코치와 골키퍼 김승규, 기성용, 이근호, 차두리 등 선수들이 14일 호주 브리즈번의 페리 파크에서 비가 내리는 가운데 훈련하고 있다.

2015 AFC 호주 아시안컵 조별리그 A조 3차전 호주와의 경기를 앞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신태용 코치와 골키퍼 김승규, 기성용, 이근호, 차두리 등 선수들이 14일 호주 브리즈번의 페리 파크에서 비가 내리는 가운데 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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