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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이스라엘·미스레바논 함께 찍은 ‘셀카’ 논란
입력 2015.01.19 (00:40) 국제

미국에서 열린 미스유니버스 대회에서 미스 이스라엘과 미스 레바논 두 여성이 함께 찍은 셀프카메라 사진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고 중동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논란은 미스 이스라엘 마론 마탈론이 레바논 대표 살리 그레이지를 포함해 미스 일본, 미스 슬로베니아 등 4명과 함께 찍은 사진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인 인스타그램에 올리면서 시작됐습니다.

사진이 확산되면서 레바논 네티즌들의 분노를 샀고, 그레이지의 미스 레바논 자격을 박탈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나왔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그레이지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미스 이스라엘과 사진을 찍거나 말하지 않으려고 매우 조심했다"며 "내가 미스 일본, 미스 슬로베니아와 함께 있는데 미스 이스라엘이 갑자가 뛰어들어 사진을 찍어 일방적으로 SNS에 올렸다"고 해명했습니다.

사진을 올린 당사자 마탈론은 논란에도 불구하고 인스타그램에서 사진을 삭제하지 않았습니다.
  • 미스이스라엘·미스레바논 함께 찍은 ‘셀카’ 논란
    • 입력 2015-01-19 00:40:08
    국제

미국에서 열린 미스유니버스 대회에서 미스 이스라엘과 미스 레바논 두 여성이 함께 찍은 셀프카메라 사진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고 중동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논란은 미스 이스라엘 마론 마탈론이 레바논 대표 살리 그레이지를 포함해 미스 일본, 미스 슬로베니아 등 4명과 함께 찍은 사진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인 인스타그램에 올리면서 시작됐습니다.

사진이 확산되면서 레바논 네티즌들의 분노를 샀고, 그레이지의 미스 레바논 자격을 박탈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나왔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그레이지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미스 이스라엘과 사진을 찍거나 말하지 않으려고 매우 조심했다"며 "내가 미스 일본, 미스 슬로베니아와 함께 있는데 미스 이스라엘이 갑자가 뛰어들어 사진을 찍어 일방적으로 SNS에 올렸다"고 해명했습니다.

사진을 올린 당사자 마탈론은 논란에도 불구하고 인스타그램에서 사진을 삭제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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