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요금소 주변서 차량 추락…일가족 5명 부상
입력 2015.01.19 (00:41)
수정 2015.01.19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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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가 도로 옆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추락해 일가족 5명이 다쳤습니다.
어제 오후 9시50분쯤 강원도 원주시 호저면 북원주 요금소 주변 도로에서 42살 이모 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길옆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2미터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이 씨 등 일가족 5명이 다쳐 주변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승용차가 눈길에 미끄러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9시50분쯤 강원도 원주시 호저면 북원주 요금소 주변 도로에서 42살 이모 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길옆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2미터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이 씨 등 일가족 5명이 다쳐 주변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승용차가 눈길에 미끄러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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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 요금소 주변서 차량 추락…일가족 5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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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1-19 00:41:52
- 수정2015-01-19 15:57:29
승용차가 도로 옆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추락해 일가족 5명이 다쳤습니다.
어제 오후 9시50분쯤 강원도 원주시 호저면 북원주 요금소 주변 도로에서 42살 이모 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길옆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2미터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이 씨 등 일가족 5명이 다쳐 주변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승용차가 눈길에 미끄러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9시50분쯤 강원도 원주시 호저면 북원주 요금소 주변 도로에서 42살 이모 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길옆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2미터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이 씨 등 일가족 5명이 다쳐 주변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승용차가 눈길에 미끄러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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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서영 기자 mercy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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