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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행진 불참’ 오바마, 아우슈비츠엔 대규모 대표단
입력 2015.01.19 (02:45) 국제
'파리 행진'에 자신을 포함한 고위급 인사가 불참해 곤욕을 치른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아우슈비츠 해방 70주년 행사에는 대규모 대표단을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나치에 의한 인종학살이 자행된 폴란드 남부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에서 오는 27일 열리는 아우슈비츠-비르케나우 해방 70주년 기념식에 제이컵 루 재무장관을 단장으로 하는 대통령 대표단을 파견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대표단은 루 장관과 스티븐 멀 폴란드 주재 미국 대사, 국무부 고위 관료, 아우슈비츠 수용소 생존자 2명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이번 기념식에는 프랑스, 독일, 우크라이나, 오스트리아 등 각국의 정상이나 행정부 수반 등이 대거 참석할 예정입니다.
  • ‘파리행진 불참’ 오바마, 아우슈비츠엔 대규모 대표단
    • 입력 2015-01-19 02:45:01
    국제
'파리 행진'에 자신을 포함한 고위급 인사가 불참해 곤욕을 치른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아우슈비츠 해방 70주년 행사에는 대규모 대표단을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나치에 의한 인종학살이 자행된 폴란드 남부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에서 오는 27일 열리는 아우슈비츠-비르케나우 해방 70주년 기념식에 제이컵 루 재무장관을 단장으로 하는 대통령 대표단을 파견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대표단은 루 장관과 스티븐 멀 폴란드 주재 미국 대사, 국무부 고위 관료, 아우슈비츠 수용소 생존자 2명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이번 기념식에는 프랑스, 독일, 우크라이나, 오스트리아 등 각국의 정상이나 행정부 수반 등이 대거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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