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서 주택 1채 전소…2,700만 원 피해
입력 2015.01.19 (04:49)
수정 2015.01.19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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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0시 40분 쯤 전남 화순군 도곡면 57살 고 모씨의 집에서 불이났습니다.
이 불은 50여분 만에 진화됐지만 55제곱미터 규모 기와 집 한 채가 모두 타 소방서 추산 2천7백 만 원의 재난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마루에 설치 된 화목난로에서 불이 시작 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은 50여분 만에 진화됐지만 55제곱미터 규모 기와 집 한 채가 모두 타 소방서 추산 2천7백 만 원의 재난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마루에 설치 된 화목난로에서 불이 시작 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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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순서 주택 1채 전소…2,700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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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1-19 04:49:43
- 수정2015-01-19 15:57:29
어젯밤 10시 40분 쯤 전남 화순군 도곡면 57살 고 모씨의 집에서 불이났습니다.
이 불은 50여분 만에 진화됐지만 55제곱미터 규모 기와 집 한 채가 모두 타 소방서 추산 2천7백 만 원의 재난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마루에 설치 된 화목난로에서 불이 시작 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은 50여분 만에 진화됐지만 55제곱미터 규모 기와 집 한 채가 모두 타 소방서 추산 2천7백 만 원의 재난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마루에 설치 된 화목난로에서 불이 시작 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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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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