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경찰 "실종 한인 10대 시리아로"
터키에서 실종된 18살 김모 군이 시리아 국경을 넘어갔다는 메모를 현지 경찰이 KBS 취재진에게 건넸습니다.
김 군이 시리아로 밀입국했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밤새 많은 눈…출근길 빙판 주의
밤새 서울 등 중부 지방에 내리던 눈은 그쳤지만, 곳곳이 빙판으로 변해 출근길 주의가 필요합니다.
의정부 경전철 고장…승객 130여 명 대피
갑자기 내린 눈에 의정부 경전철이 고가 선로 위에 멈춰서면서, 탑승객 130여 명이 긴급 구조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바이든 미 부통령 자택 총격…수사당국 '긴장'
바이든 미 부통령 자택에 괴한이 총격을 가한 뒤 달아났습니다.
다행히 부통령 부부는 자택에 없었지만 수사 당국은 테러 가능성에 긴장하고 있습니다.
판교에 제2테크노밸리…면세점 4곳 추가 허용
판교에 제2 테크노밸리가 들어서고 용산 주한미군 이전 부지도 조기 개발됩니다.
면세점 4곳이 신설되는 등 관광산업 활성화 방안도 마련됐습니다.
터키에서 실종된 18살 김모 군이 시리아 국경을 넘어갔다는 메모를 현지 경찰이 KBS 취재진에게 건넸습니다.
김 군이 시리아로 밀입국했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밤새 많은 눈…출근길 빙판 주의
밤새 서울 등 중부 지방에 내리던 눈은 그쳤지만, 곳곳이 빙판으로 변해 출근길 주의가 필요합니다.
의정부 경전철 고장…승객 130여 명 대피
갑자기 내린 눈에 의정부 경전철이 고가 선로 위에 멈춰서면서, 탑승객 130여 명이 긴급 구조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바이든 미 부통령 자택 총격…수사당국 '긴장'
바이든 미 부통령 자택에 괴한이 총격을 가한 뒤 달아났습니다.
다행히 부통령 부부는 자택에 없었지만 수사 당국은 테러 가능성에 긴장하고 있습니다.
판교에 제2테크노밸리…면세점 4곳 추가 허용
판교에 제2 테크노밸리가 들어서고 용산 주한미군 이전 부지도 조기 개발됩니다.
면세점 4곳이 신설되는 등 관광산업 활성화 방안도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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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광장 2부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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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1-19 05:11:54
- 수정2015-01-19 08:07:45
터키 경찰 "실종 한인 10대 시리아로"
터키에서 실종된 18살 김모 군이 시리아 국경을 넘어갔다는 메모를 현지 경찰이 KBS 취재진에게 건넸습니다.
김 군이 시리아로 밀입국했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밤새 많은 눈…출근길 빙판 주의
밤새 서울 등 중부 지방에 내리던 눈은 그쳤지만, 곳곳이 빙판으로 변해 출근길 주의가 필요합니다.
의정부 경전철 고장…승객 130여 명 대피
갑자기 내린 눈에 의정부 경전철이 고가 선로 위에 멈춰서면서, 탑승객 130여 명이 긴급 구조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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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에 제2 테크노밸리가 들어서고 용산 주한미군 이전 부지도 조기 개발됩니다.
면세점 4곳이 신설되는 등 관광산업 활성화 방안도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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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군이 시리아로 밀입국했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밤새 많은 눈…출근길 빙판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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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경전철 고장…승객 130여 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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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에 제2 테크노밸리가 들어서고 용산 주한미군 이전 부지도 조기 개발됩니다.
면세점 4곳이 신설되는 등 관광산업 활성화 방안도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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