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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크와 8강 대결…부상 도미노 우려
입력 2015.01.19 (06:24) 수정 2015.01.19 (07:23)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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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 중인 우리 축구대표팀의 8강 상대가 우즈베키스탄으로 확정됐습니다.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인데 구자철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제외돼 시름이 깊어졌습니다.

손기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신예 이정협의 결승골로 강호 호주를 물리친 슈틸리케호.

볼 점유율과 슈팅 수, 패스 성공률 등 기록을 살펴보면 우리가 호주에 모두 뒤졌습니다.

비록 내용에서는 밀렸지만 선수들의 승리에 대한 욕망은 어느 때보다 뜨거웠습니다.

<인터뷰> 구자철(축구대표팀) : "이기는 팀이 강팀이에요. 경기 잘하는 팀이 강팀이 아니라..."

하지만, 구자철은 오른팔 인대 파열이란 진단을 받아 대회를 중도에 마감했습니다.

수비수 김주영도 왼쪽 발목 염좌로 정상적인 훈련을 못하고 있어, 슈틸리케 감독의 근심이 커졌습니다.

박주호의 얼굴 부상이 심각하지 않은 게 그나마 다행입니다.

<인터뷰> 슈틸리케(축구대표팀 감독) : "지금부터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건 선수들의 몸 상태를 100%로 만들어 놓는 겁니다."

축구대표팀은 전열을 추스른 뒤, 예정보다 조금늦게 8강전이 열릴 멜버른으로 이동했습니다.

슈틸리케 감독은 8강 상대로 결정된 우즈베크의 경기를 관전하며 승리 해법 찾기에 들어갔습니다.

우즈베크의 스피드와 결정력이 경기를 치를수록 살아나고 있어 철저한 대비가 필요해 보입니다.

KBS 뉴스 손기성입니다.
  • 우즈베크와 8강 대결…부상 도미노 우려
    • 입력 2015-01-19 06:25:32
    • 수정2015-01-19 07:23:09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 중인 우리 축구대표팀의 8강 상대가 우즈베키스탄으로 확정됐습니다.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인데 구자철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제외돼 시름이 깊어졌습니다.

손기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신예 이정협의 결승골로 강호 호주를 물리친 슈틸리케호.

볼 점유율과 슈팅 수, 패스 성공률 등 기록을 살펴보면 우리가 호주에 모두 뒤졌습니다.

비록 내용에서는 밀렸지만 선수들의 승리에 대한 욕망은 어느 때보다 뜨거웠습니다.

<인터뷰> 구자철(축구대표팀) : "이기는 팀이 강팀이에요. 경기 잘하는 팀이 강팀이 아니라..."

하지만, 구자철은 오른팔 인대 파열이란 진단을 받아 대회를 중도에 마감했습니다.

수비수 김주영도 왼쪽 발목 염좌로 정상적인 훈련을 못하고 있어, 슈틸리케 감독의 근심이 커졌습니다.

박주호의 얼굴 부상이 심각하지 않은 게 그나마 다행입니다.

<인터뷰> 슈틸리케(축구대표팀 감독) : "지금부터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건 선수들의 몸 상태를 100%로 만들어 놓는 겁니다."

축구대표팀은 전열을 추스른 뒤, 예정보다 조금늦게 8강전이 열릴 멜버른으로 이동했습니다.

슈틸리케 감독은 8강 상대로 결정된 우즈베크의 경기를 관전하며 승리 해법 찾기에 들어갔습니다.

우즈베크의 스피드와 결정력이 경기를 치를수록 살아나고 있어 철저한 대비가 필요해 보입니다.

KBS 뉴스 손기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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