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0시 10분쯤 서울 성북구에서 53살 김모 씨가 몰던 청소차가 상가 벽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김씨가 팔 등을 다쳐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빙판길에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김씨가 팔 등을 다쳐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빙판길에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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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차 빙판길 사고…1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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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1-19 08:17:24
- 수정2015-01-19 08:44:39
오늘 새벽 0시 10분쯤 서울 성북구에서 53살 김모 씨가 몰던 청소차가 상가 벽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김씨가 팔 등을 다쳐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빙판길에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김씨가 팔 등을 다쳐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빙판길에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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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름 기자 areu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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