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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북동부에 ‘어는 비’…교통사고 속출
입력 2015.01.19 (09:41) 수정 2015.01.19 (10:02)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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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미국 북동부의 뉴욕과 뉴저지, 펜실베이니아 등에 '어느 비' 현상이 발생해 수백 건의 크고 작은 교통사고가 발생하고 곳곳에서 교통이 통제됐습니다.

정영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미시간주 고속도로에 수십 대의 차량이 뒤엉켜 있습니다.

트럭은 불길에 휩쌰였습니다.

비가 내리자마자 얼면서 대형 교통사고를 유발했습니다.

이번 사고로 23명이 병원으로 옮겨저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미 북동부 다른 도시에도 비슷한 교통사고 수백건이 발생했습니다.

뉴저지 주 경찰국에서만 4백건이 넘는 교통사고가 났고 180건의 구조 요청이 접수됐습니다

뉴욕 시에서도 20중 추돌 사고가 발생하는 등 모두 15건의 사고가 신고됐다고 뉴욕 시 당국이 밝혔습니다.

인명 피해도 잇따랐습니다.

지금까지 적어도 펜실베니아에서 3명, 코네티컷에서 1명 등 4명이 어는 비 교통사고로 숨졌습니다.

기상당국은 어는 비 주의보를 내리고 운전 자제를 요청했지만 사고는 피하지 못했습니다.

현지 시간 오후부터 대부분 지역이 영상으로 올라가면서 도로 결빙은 다소 완화됐지만 사고 수습 등으로 곳곳에서 교통 통제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정영훈입니다.
  • 미국 북동부에 ‘어는 비’…교통사고 속출
    • 입력 2015-01-19 09:42:51
    • 수정2015-01-19 10:02:52
    930뉴스
<앵커 멘트>

미국 북동부의 뉴욕과 뉴저지, 펜실베이니아 등에 '어느 비' 현상이 발생해 수백 건의 크고 작은 교통사고가 발생하고 곳곳에서 교통이 통제됐습니다.

정영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미시간주 고속도로에 수십 대의 차량이 뒤엉켜 있습니다.

트럭은 불길에 휩쌰였습니다.

비가 내리자마자 얼면서 대형 교통사고를 유발했습니다.

이번 사고로 23명이 병원으로 옮겨저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미 북동부 다른 도시에도 비슷한 교통사고 수백건이 발생했습니다.

뉴저지 주 경찰국에서만 4백건이 넘는 교통사고가 났고 180건의 구조 요청이 접수됐습니다

뉴욕 시에서도 20중 추돌 사고가 발생하는 등 모두 15건의 사고가 신고됐다고 뉴욕 시 당국이 밝혔습니다.

인명 피해도 잇따랐습니다.

지금까지 적어도 펜실베니아에서 3명, 코네티컷에서 1명 등 4명이 어는 비 교통사고로 숨졌습니다.

기상당국은 어는 비 주의보를 내리고 운전 자제를 요청했지만 사고는 피하지 못했습니다.

현지 시간 오후부터 대부분 지역이 영상으로 올라가면서 도로 결빙은 다소 완화됐지만 사고 수습 등으로 곳곳에서 교통 통제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정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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