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SH공사는 5개 간부급을 개방형 직위로 지정해 공개모집한 결과, 내외부 전문가 5명을 채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연구원 부원장 출신인 장영희 씨는 도시연구소장에, 삼성전자 판촉디자인 부장 출신인 김재인 씨는 전략홍보처장에 선발됐습니다.
한국도시연구소 소장 출신인 서종균 주거복지처장과 경북 영주시 디자인관리단장 출신인 조준배 재생기획처장도 채용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김보곤 주거복지센터장은 공사 내부직원 출신으로 유일하게 개방직에 임명됐습니다.
SH공사는 개방형 직위제 도입으로 공기업의 인적 쇄신을 선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연구원 부원장 출신인 장영희 씨는 도시연구소장에, 삼성전자 판촉디자인 부장 출신인 김재인 씨는 전략홍보처장에 선발됐습니다.
한국도시연구소 소장 출신인 서종균 주거복지처장과 경북 영주시 디자인관리단장 출신인 조준배 재생기획처장도 채용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김보곤 주거복지센터장은 공사 내부직원 출신으로 유일하게 개방직에 임명됐습니다.
SH공사는 개방형 직위제 도입으로 공기업의 인적 쇄신을 선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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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공사, 개방형 직위공모로 내외 전문가 5명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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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1-19 09:50:16
서울시 SH공사는 5개 간부급을 개방형 직위로 지정해 공개모집한 결과, 내외부 전문가 5명을 채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연구원 부원장 출신인 장영희 씨는 도시연구소장에, 삼성전자 판촉디자인 부장 출신인 김재인 씨는 전략홍보처장에 선발됐습니다.
한국도시연구소 소장 출신인 서종균 주거복지처장과 경북 영주시 디자인관리단장 출신인 조준배 재생기획처장도 채용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김보곤 주거복지센터장은 공사 내부직원 출신으로 유일하게 개방직에 임명됐습니다.
SH공사는 개방형 직위제 도입으로 공기업의 인적 쇄신을 선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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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효진 기자 h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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