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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동불능 898건’…서울 오토바이구급대 공백 없앤다
입력 2015.01.19 (09:54) 사회
서울시 소방재난본부가 지난해 출동불능 건수가 898건에 달한 오토바이 구급대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먼저 다른 현장에 투입됐다가 출동을 못하는 경우를 막기 위해 오토바이 구급대원에게는 출동대기 장소를 벗어나게 하는 업무를 주지 않도록 했습니다.

또 지금까지의 출동 데이터를 분석해 오토바이구급대 지령 규약을 마련하고, 운행 중에도 방재센터와 교신할 수 있는 통신체계를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오토바이구급대는 구급차로 진입이 어려운 지점의 신속한 접근 등을 위해 지난 2010년 도입됐지만, 신고를 받고도 출동하지 못한 경우가 지난해에만 890여 건에 달하는 등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아 왔습니다.

출동 불가 사유로는 오토바이 구급대원이 다른 업무를 겸직하고 있거나 구급대원이 휴가를 냈을 경우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출동불능 898건’…서울 오토바이구급대 공백 없앤다
    • 입력 2015-01-19 09:54:49
    사회
서울시 소방재난본부가 지난해 출동불능 건수가 898건에 달한 오토바이 구급대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먼저 다른 현장에 투입됐다가 출동을 못하는 경우를 막기 위해 오토바이 구급대원에게는 출동대기 장소를 벗어나게 하는 업무를 주지 않도록 했습니다.

또 지금까지의 출동 데이터를 분석해 오토바이구급대 지령 규약을 마련하고, 운행 중에도 방재센터와 교신할 수 있는 통신체계를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오토바이구급대는 구급차로 진입이 어려운 지점의 신속한 접근 등을 위해 지난 2010년 도입됐지만, 신고를 받고도 출동하지 못한 경우가 지난해에만 890여 건에 달하는 등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아 왔습니다.

출동 불가 사유로는 오토바이 구급대원이 다른 업무를 겸직하고 있거나 구급대원이 휴가를 냈을 경우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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