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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2011년 이후 재정자립도 22.9%p 떨어져
입력 2015.01.19 (10:06) 사회
지방자치단체들이 복지사업 확대 등으로 인한 재정난을 호소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 자치구 가운데 재정자립도가 가장 높은 강남구의 재정자립도가 4년 동안 20퍼센트 포인트 이상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 강남구에 따르면 올해 강남구의 재정자립도는 59.96%로, 지난 2011년 82.8%에 비해 22.9%포인트 낮아졌습니다.

재정자립도 하락의 원인으로는 올해 2천 6백억 원 수준으로 높아진 복지사업 관련 예산과 2011년부터 시행한 '재산세 공동과세' 로 구 재산세 수입이 떨어진 점 등이 꼽히고 있습니다.

강남구 관계자는 구민이 낸 세금이 낭비되지 않도록 세원을 발굴하고 보조금을 확보하는 등 세입확충에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강남구, 2011년 이후 재정자립도 22.9%p 떨어져
    • 입력 2015-01-19 10:06:43
    사회
지방자치단체들이 복지사업 확대 등으로 인한 재정난을 호소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 자치구 가운데 재정자립도가 가장 높은 강남구의 재정자립도가 4년 동안 20퍼센트 포인트 이상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 강남구에 따르면 올해 강남구의 재정자립도는 59.96%로, 지난 2011년 82.8%에 비해 22.9%포인트 낮아졌습니다.

재정자립도 하락의 원인으로는 올해 2천 6백억 원 수준으로 높아진 복지사업 관련 예산과 2011년부터 시행한 '재산세 공동과세' 로 구 재산세 수입이 떨어진 점 등이 꼽히고 있습니다.

강남구 관계자는 구민이 낸 세금이 낭비되지 않도록 세원을 발굴하고 보조금을 확보하는 등 세입확충에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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