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서 최신 휴대전화 35대 훔친 20대 구속영장
입력 2015.01.19 (10:14)
수정 2015.01.19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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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부경찰서는 새벽 시간 대 휴대전화 매장에 침입해 최신 휴대전화 수십 대를 훔친 혐의로 20살 지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지 씨는 지난달 23일 새벽 4시 반 쯤 인천시 남구의 한 휴대전화 매장에 침입해 스마트폰 15대를 훔쳐 달아나는 등 모두 2차례에 걸쳐 시가 3천5백만 원 상당의 휴대전화 35대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 씨는 지난달 23일 새벽 4시 반 쯤 인천시 남구의 한 휴대전화 매장에 침입해 스마트폰 15대를 훔쳐 달아나는 등 모두 2차례에 걸쳐 시가 3천5백만 원 상당의 휴대전화 35대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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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장서 최신 휴대전화 35대 훔친 20대 구속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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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1-19 10:14:29
- 수정2015-01-19 15:52:43
인천 남부경찰서는 새벽 시간 대 휴대전화 매장에 침입해 최신 휴대전화 수십 대를 훔친 혐의로 20살 지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지 씨는 지난달 23일 새벽 4시 반 쯤 인천시 남구의 한 휴대전화 매장에 침입해 스마트폰 15대를 훔쳐 달아나는 등 모두 2차례에 걸쳐 시가 3천5백만 원 상당의 휴대전화 35대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 씨는 지난달 23일 새벽 4시 반 쯤 인천시 남구의 한 휴대전화 매장에 침입해 스마트폰 15대를 훔쳐 달아나는 등 모두 2차례에 걸쳐 시가 3천5백만 원 상당의 휴대전화 35대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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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성 기자 news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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