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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친탁신 진영, 잉락 전 총리 탄핵 가결 전망
입력 2015.01.19 (10:48) 국제
태국 의회가 잉락 친나왓 전 총리에 대해 탄핵 심판을 진행 중인 가운데 탁신 친나왓 전 총리 진영은 이 탄핵이 가결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잉락 전 총리 소속당인 푸어 타이당의 핵심 간부들은 의회가 오는 23일로 예정된 잉락 전 총리에 대한 탄핵 투표에서 이를 가결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푸어 타이당 소속인 토위착차이쿤 전 부총리는 과도의회인 국가입법회의가 잉락 전 총리를 탄핵하기로 이미 입장을 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국가입법회의는 지난해 5월 쿠데타를 일으킨 군부 주도로 구성됐으며, 잉락 전 총리의 탄핵이 가결되려면 재적 의원 220명 중 5분의 3인 132명이 찬성해야 합니다.

잉락 전 총리는 군부 쿠데타 직전 고위 공직자 인사와 관련한 권력남용을 이유로 헌법재판소에 의해 해임됐으며, 이어 국가반부패위원회가 쌀 수매 관련 업무 방기 혐의로 의회에 탄핵을 권고했습니다.
  • 태국 친탁신 진영, 잉락 전 총리 탄핵 가결 전망
    • 입력 2015-01-19 10:48:42
    국제
태국 의회가 잉락 친나왓 전 총리에 대해 탄핵 심판을 진행 중인 가운데 탁신 친나왓 전 총리 진영은 이 탄핵이 가결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잉락 전 총리 소속당인 푸어 타이당의 핵심 간부들은 의회가 오는 23일로 예정된 잉락 전 총리에 대한 탄핵 투표에서 이를 가결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푸어 타이당 소속인 토위착차이쿤 전 부총리는 과도의회인 국가입법회의가 잉락 전 총리를 탄핵하기로 이미 입장을 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국가입법회의는 지난해 5월 쿠데타를 일으킨 군부 주도로 구성됐으며, 잉락 전 총리의 탄핵이 가결되려면 재적 의원 220명 중 5분의 3인 132명이 찬성해야 합니다.

잉락 전 총리는 군부 쿠데타 직전 고위 공직자 인사와 관련한 권력남용을 이유로 헌법재판소에 의해 해임됐으며, 이어 국가반부패위원회가 쌀 수매 관련 업무 방기 혐의로 의회에 탄핵을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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