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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연말정산, 고칠 점 있으면 보완할 것”
입력 2015.01.19 (11:32) 수정 2015.01.19 (20:09) 경제
최경환 경제부총리는 연말정산과 관련해 시행과정에서 세제지원 등 세정차원에서 고칠점이 있으면 보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최경환 부총리는 세종시 국세청사에서 전국세무관서장회의를 열고 "연말정산 제도변화로 세부담이 늘거나 줄어 납세자 불만이 많이 있는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문창용 세제실장은 개별적인 세부담 변화를 면밀히 분석해 간이세액표를 개정하거나 세금을 분할납부하는 등 보완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 실장은 연봉 7천만원을 초과하는 상위 10% 근로자의 경우 평균 134만원 정도 세금을 더 부담해야 한다며 이 돈은 근로소득장려세제 등 저소득층을 지원하는데 쓸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부양가족이 있으면 혜택을 많이 주도록 설계돼 있어 상대적으로 미혼자는 혜택을 못받는 측면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 최경환 “연말정산, 고칠 점 있으면 보완할 것”
    • 입력 2015-01-19 11:32:19
    • 수정2015-01-19 20:09:28
    경제
최경환 경제부총리는 연말정산과 관련해 시행과정에서 세제지원 등 세정차원에서 고칠점이 있으면 보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최경환 부총리는 세종시 국세청사에서 전국세무관서장회의를 열고 "연말정산 제도변화로 세부담이 늘거나 줄어 납세자 불만이 많이 있는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문창용 세제실장은 개별적인 세부담 변화를 면밀히 분석해 간이세액표를 개정하거나 세금을 분할납부하는 등 보완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 실장은 연봉 7천만원을 초과하는 상위 10% 근로자의 경우 평균 134만원 정도 세금을 더 부담해야 한다며 이 돈은 근로소득장려세제 등 저소득층을 지원하는데 쓸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부양가족이 있으면 혜택을 많이 주도록 설계돼 있어 상대적으로 미혼자는 혜택을 못받는 측면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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