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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 레스토랑 ‘주춤’…한식 뷔페가 뜬다
입력 2015.01.19 (12:42) 수정 2015.01.19 (12:58)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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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요즘 외식업계 지형이 크게 바뀌고 있습니다.

한동안 인기를 끌던 패밀리 레스토랑이 주춤하고 있는 반면 우리의 한식을 주무기로 한 한식 뷔페들이 속속 등장해 주목받고 있습니다.

노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경기도의 한 한식 뷔페입니다.

빈 자리가 없어서 많은 손님들이 대기하고 있는데도 식당을 찾는 사람들은 좀처럼 줄지 않습니다.

<인터뷰> 신혜심(용인시) : "채소 위주고 나물도 많고 저한테 산뜻한 기분이 들어서 제가 좋아하는 메뉴라서 좋고요..."

서울의 또 다른 한식뷔페도 손님들이 넘쳐나기는 마찬가지.

점심 예약은 다음달까지 모두 마감됐습니다.

쌈 채소나 산지에서 바로 가져온 신선한 재료로 건강한 한식을 즐긴다는 발상입니다.

가족 단위, 특히 노년층이 부쩍 늘어난 것이 특징입니다.

<인터뷰> 이혜은 : "주로 뷔페하면 양식만 생각했는데 한식이라 밥을 먹으니 좋더라고요. 속도 편하고..."

예상 외의 폭발적인 반응에 대기업들도 잇따라 한식뷔페 시장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반면 가족 외식의 대명사였던 기존 패밀리 레스토랑들은 매장 수를 줄이거나 한국에서 아예 철수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한식뷔페 매니저 : "실버층(노년층)들은 특히 서양식 레스토랑보다는 저희 한식 레스토랑을 더 선호하시는 경향 있고 향수 느낄 수 있고, 웰빙을 생각하다보니..."

건강에 대한 관심과 합리적인 소비 문화 속에 등장한 한식 뷔페가 외식 업계의 지형도를 바꾸고 있습니다.

KBS 뉴스 노태영입니다.
  • 패밀리 레스토랑 ‘주춤’…한식 뷔페가 뜬다
    • 입력 2015-01-19 12:44:11
    • 수정2015-01-19 12:58:01
    뉴스 12
<앵커 멘트>

요즘 외식업계 지형이 크게 바뀌고 있습니다.

한동안 인기를 끌던 패밀리 레스토랑이 주춤하고 있는 반면 우리의 한식을 주무기로 한 한식 뷔페들이 속속 등장해 주목받고 있습니다.

노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경기도의 한 한식 뷔페입니다.

빈 자리가 없어서 많은 손님들이 대기하고 있는데도 식당을 찾는 사람들은 좀처럼 줄지 않습니다.

<인터뷰> 신혜심(용인시) : "채소 위주고 나물도 많고 저한테 산뜻한 기분이 들어서 제가 좋아하는 메뉴라서 좋고요..."

서울의 또 다른 한식뷔페도 손님들이 넘쳐나기는 마찬가지.

점심 예약은 다음달까지 모두 마감됐습니다.

쌈 채소나 산지에서 바로 가져온 신선한 재료로 건강한 한식을 즐긴다는 발상입니다.

가족 단위, 특히 노년층이 부쩍 늘어난 것이 특징입니다.

<인터뷰> 이혜은 : "주로 뷔페하면 양식만 생각했는데 한식이라 밥을 먹으니 좋더라고요. 속도 편하고..."

예상 외의 폭발적인 반응에 대기업들도 잇따라 한식뷔페 시장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반면 가족 외식의 대명사였던 기존 패밀리 레스토랑들은 매장 수를 줄이거나 한국에서 아예 철수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한식뷔페 매니저 : "실버층(노년층)들은 특히 서양식 레스토랑보다는 저희 한식 레스토랑을 더 선호하시는 경향 있고 향수 느낄 수 있고, 웰빙을 생각하다보니..."

건강에 대한 관심과 합리적인 소비 문화 속에 등장한 한식 뷔페가 외식 업계의 지형도를 바꾸고 있습니다.

KBS 뉴스 노태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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