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교육 아동 대상 ‘길잡이 학교’ 운영

입력 2015.01.19 (13:1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특수교육 아동 대상 ‘길잡이 학교’ 운영 1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아현초등학교에서 열린 '길잡이 학교'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수업을 받고 있다. 22일까지 아현초등학교에서 운영되는 '길잡이 학교'는 올해 입학하는 특수교육 대상자와 학부모가 취학 전 실제 학교 현장에서의 모의 수업과 학교생활 경험을 통해 취학 후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특수교육 아동 대상 ‘길잡이 학교’ 운영 1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아현초등학교에서 열린 '길잡이 학교'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수업을 받고 있다. 22일까지 아현초등학교에서 운영되는 '길잡이 학교'는 올해 입학하는 특수교육 대상자와 학부모가 취학 전 실제 학교 현장에서의 모의 수업과 학교생활 경험을 통해 취학 후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쓰기 수업 해볼까’ 1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아현초등학교에서 열린 '길잡이 학교'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수업을 받고 있다. 22일까지 아현초등학교에서 운영되는 '길잡이 학교'는 올해 입학하는 특수교육 대상자와 학부모가 취학 전 실제 학교 현장에서의 모의 수업과 학교생활 경험을 통해 취학 후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쓰기 수업 해볼까’ 1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아현초등학교에서 열린 '길잡이 학교'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수업을 받고 있다. 22일까지 아현초등학교에서 운영되는 '길잡이 학교'는 올해 입학하는 특수교육 대상자와 학부모가 취학 전 실제 학교 현장에서의 모의 수업과 학교생활 경험을 통해 취학 후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잘했어’ 1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아현초등학교에서 열린 '길잡이 학교'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수업을 받고 있다. 22일까지 아현초등학교에서 운영되는 '길잡이 학교'는 올해 입학하는 특수교육 대상자와 학부모가 취학 전 실제 학교 현장에서의 모의 수업과 학교생활 경험을 통해 취학 후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앉는 자세는 이렇게’ 1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아현초등학교에서 열린 '길잡이 학교'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수업을 받고 있다. 22일까지 아현초등학교에서 운영되는 '길잡이 학교'는 올해 입학하는 특수교육 대상자와 학부모가 취학 전 실제 학교 현장에서의 모의 수업과 학교생활 경험을 통해 취학 후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전 아직 유치원생이에요’ 1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아현초등학교에서 열린 '길잡이 학교'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수업을 받고 있다. 22일까지 아현초등학교에서 운영되는 '길잡이 학교'는 올해 입학하는 특수교육 대상자와 학부모가 취학 전 실제 학교 현장에서의 모의 수업과 학교생활 경험을 통해 취학 후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특수교육 아동 대상 ‘길잡이 학교’ 운영
    • 입력 2015-01-19 13:13:44
    포토뉴스

1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아현초등학교에서 열린 '길잡이 학교'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수업을 받고 있다. 22일까지 아현초등학교에서 운영되는 '길잡이 학교'는 올해 입학하는 특수교육 대상자와 학부모가 취학 전 실제 학교 현장에서의 모의 수업과 학교생활 경험을 통해 취학 후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1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아현초등학교에서 열린 '길잡이 학교'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수업을 받고 있다. 22일까지 아현초등학교에서 운영되는 '길잡이 학교'는 올해 입학하는 특수교육 대상자와 학부모가 취학 전 실제 학교 현장에서의 모의 수업과 학교생활 경험을 통해 취학 후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1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아현초등학교에서 열린 '길잡이 학교'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수업을 받고 있다. 22일까지 아현초등학교에서 운영되는 '길잡이 학교'는 올해 입학하는 특수교육 대상자와 학부모가 취학 전 실제 학교 현장에서의 모의 수업과 학교생활 경험을 통해 취학 후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1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아현초등학교에서 열린 '길잡이 학교'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수업을 받고 있다. 22일까지 아현초등학교에서 운영되는 '길잡이 학교'는 올해 입학하는 특수교육 대상자와 학부모가 취학 전 실제 학교 현장에서의 모의 수업과 학교생활 경험을 통해 취학 후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1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아현초등학교에서 열린 '길잡이 학교'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수업을 받고 있다. 22일까지 아현초등학교에서 운영되는 '길잡이 학교'는 올해 입학하는 특수교육 대상자와 학부모가 취학 전 실제 학교 현장에서의 모의 수업과 학교생활 경험을 통해 취학 후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1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아현초등학교에서 열린 '길잡이 학교'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수업을 받고 있다. 22일까지 아현초등학교에서 운영되는 '길잡이 학교'는 올해 입학하는 특수교육 대상자와 학부모가 취학 전 실제 학교 현장에서의 모의 수업과 학교생활 경험을 통해 취학 후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1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아현초등학교에서 열린 '길잡이 학교'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수업을 받고 있다. 22일까지 아현초등학교에서 운영되는 '길잡이 학교'는 올해 입학하는 특수교육 대상자와 학부모가 취학 전 실제 학교 현장에서의 모의 수업과 학교생활 경험을 통해 취학 후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