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에너지 절약과 복지 사업을 통해 나눔 실천에 앞장서는 15개 기업을 '에너지를 나누는 이로운 기업'으로 위촉한다고 밝혔습니다.
참여 기업은 IBK 기업은행과 코리아세븐, LG전자 등이며 이들은 에너지 절약으로 절감한 비용을 모아 태양광 발전기 설치 등의 에너지 복지사업에 참여하게 됩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해당 기업들과 함께 지역아동센터에 절수기 무상 설치와 에너지 빈곤층의 보일러 청소 시공 등의 다양한 에너지 공유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참여 기업은 IBK 기업은행과 코리아세븐, LG전자 등이며 이들은 에너지 절약으로 절감한 비용을 모아 태양광 발전기 설치 등의 에너지 복지사업에 참여하게 됩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해당 기업들과 함께 지역아동센터에 절수기 무상 설치와 에너지 빈곤층의 보일러 청소 시공 등의 다양한 에너지 공유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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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LG전자 등 ‘에너지 나누는 이로운 기업’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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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1-19 13:56:47
서울시는 에너지 절약과 복지 사업을 통해 나눔 실천에 앞장서는 15개 기업을 '에너지를 나누는 이로운 기업'으로 위촉한다고 밝혔습니다.
참여 기업은 IBK 기업은행과 코리아세븐, LG전자 등이며 이들은 에너지 절약으로 절감한 비용을 모아 태양광 발전기 설치 등의 에너지 복지사업에 참여하게 됩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해당 기업들과 함께 지역아동센터에 절수기 무상 설치와 에너지 빈곤층의 보일러 청소 시공 등의 다양한 에너지 공유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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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호 기자 peac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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