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기사 상대 강도 행각 4명 구속
입력 2015.01.19 (14:33)
수정 2015.01.19 (15:2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전 동부경찰서는 택시 기사를 흉기 등으로 위협해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24살 A모 씨 등 4명을 구속했습니다.
A씨 등은 지난 15일 밤 11시 쯤 대전시 인동에서 택시를 탄 뒤 흉기로 기사를 위협해 현금 25만 원을 빼앗고, 2시간 뒤인 16일 새벽 1시 반 쯤 또 다른 택시 기사를 삼단봉으로 폭행하고 현금 7만 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 등은 지난 15일 밤 11시 쯤 대전시 인동에서 택시를 탄 뒤 흉기로 기사를 위협해 현금 25만 원을 빼앗고, 2시간 뒤인 16일 새벽 1시 반 쯤 또 다른 택시 기사를 삼단봉으로 폭행하고 현금 7만 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택시기사 상대 강도 행각 4명 구속
-
- 입력 2015-01-19 14:33:19
- 수정2015-01-19 15:23:39
대전 동부경찰서는 택시 기사를 흉기 등으로 위협해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24살 A모 씨 등 4명을 구속했습니다.
A씨 등은 지난 15일 밤 11시 쯤 대전시 인동에서 택시를 탄 뒤 흉기로 기사를 위협해 현금 25만 원을 빼앗고, 2시간 뒤인 16일 새벽 1시 반 쯤 또 다른 택시 기사를 삼단봉으로 폭행하고 현금 7만 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 등은 지난 15일 밤 11시 쯤 대전시 인동에서 택시를 탄 뒤 흉기로 기사를 위협해 현금 25만 원을 빼앗고, 2시간 뒤인 16일 새벽 1시 반 쯤 또 다른 택시 기사를 삼단봉으로 폭행하고 현금 7만 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
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성용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