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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청와대 문건 유출 논란
일 산케이 보도 재판…정윤회 “사실대로 증언하겠다”
입력 2015.01.19 (15:50) 수정 2015.01.19 (20:44) 사회
세월호 사고 당일 박 대통령의 행적 의혹을 보도해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일본 산케이 신문 가토 다쓰야 전 서울지국장의 재판에 정윤회 씨가 증인으로 출석했습니다.

정 씨는 오늘 오후 3시쯤 서울중앙지법 형사30부 심리로 열리는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세월호 사고 당일 행적 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사실대로 증언하겠다"고 짧게 답했습니다.

정 씨는 최근 출국정지가 연장된 가토 전 지국장 측을 상대로 자신의 세월호 침몰 당일 행적과 비선실세 의혹과 관련한 공방을 벌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가토 전 지국장은 지난해 8월 '박근혜 대통령 여객선 침몰 당일 행방불명 누구와 만났을까?'라는 제목의 기사에 박 대통령이 정 씨와 함께 있었다는 취지의 내용을 담았다가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지난해 10월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 일 산케이 보도 재판…정윤회 “사실대로 증언하겠다”
    • 입력 2015-01-19 15:50:02
    • 수정2015-01-19 20:44:19
    사회
세월호 사고 당일 박 대통령의 행적 의혹을 보도해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일본 산케이 신문 가토 다쓰야 전 서울지국장의 재판에 정윤회 씨가 증인으로 출석했습니다.

정 씨는 오늘 오후 3시쯤 서울중앙지법 형사30부 심리로 열리는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세월호 사고 당일 행적 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사실대로 증언하겠다"고 짧게 답했습니다.

정 씨는 최근 출국정지가 연장된 가토 전 지국장 측을 상대로 자신의 세월호 침몰 당일 행적과 비선실세 의혹과 관련한 공방을 벌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가토 전 지국장은 지난해 8월 '박근혜 대통령 여객선 침몰 당일 행방불명 누구와 만났을까?'라는 제목의 기사에 박 대통령이 정 씨와 함께 있었다는 취지의 내용을 담았다가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지난해 10월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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