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명가 재건’ 의지 담은 새 유니폼 공개
입력 2015.01.19 (15:56)
수정 2015.01.19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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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울산 현대가 2015시즌 '명가 재건'의 의지를 담은 새 유니폼을 공개했다.
울산은 19일 홈페이지 등을 통해 2005시즌 유니폼과 디자인이 비슷한 새 유니폼을 공개했다.
구단은 "2005년 마지막으로 차지한 정규리그 우승을 다시 이루겠다는 의미로 당시의 유니폼 콘셉트를 바탕으로 새 유니폼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당시 유니폼과 흡사하게 홈, 원정 유니폼 모두 세로 줄무늬를 넣어 명가 재건을 향한 의지를 표현하는 한편 색감은 현대적으로 구성했다는 게 구단의 설명이다.
울산은 유니폼 모델로도 주장 김치곤, 부주장 하성민, 서용덕과 함께 2005년 우승을 경험한 유일한 선수인 김영삼을 내세웠다.
울산은 19일 홈페이지 등을 통해 2005시즌 유니폼과 디자인이 비슷한 새 유니폼을 공개했다.
구단은 "2005년 마지막으로 차지한 정규리그 우승을 다시 이루겠다는 의미로 당시의 유니폼 콘셉트를 바탕으로 새 유니폼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당시 유니폼과 흡사하게 홈, 원정 유니폼 모두 세로 줄무늬를 넣어 명가 재건을 향한 의지를 표현하는 한편 색감은 현대적으로 구성했다는 게 구단의 설명이다.
울산은 유니폼 모델로도 주장 김치곤, 부주장 하성민, 서용덕과 함께 2005년 우승을 경험한 유일한 선수인 김영삼을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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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명가 재건’ 의지 담은 새 유니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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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1-19 15:56:45
- 수정2015-01-19 16:28:12
프로축구 울산 현대가 2015시즌 '명가 재건'의 의지를 담은 새 유니폼을 공개했다.
울산은 19일 홈페이지 등을 통해 2005시즌 유니폼과 디자인이 비슷한 새 유니폼을 공개했다.
구단은 "2005년 마지막으로 차지한 정규리그 우승을 다시 이루겠다는 의미로 당시의 유니폼 콘셉트를 바탕으로 새 유니폼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당시 유니폼과 흡사하게 홈, 원정 유니폼 모두 세로 줄무늬를 넣어 명가 재건을 향한 의지를 표현하는 한편 색감은 현대적으로 구성했다는 게 구단의 설명이다.
울산은 유니폼 모델로도 주장 김치곤, 부주장 하성민, 서용덕과 함께 2005년 우승을 경험한 유일한 선수인 김영삼을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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