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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불법 정치자금’ 신학용 의원 모레 소환 통보
입력 2015.01.19 (16:40) 사회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오늘 불법 정치자금을 조성한 의혹을 받고 있는 새정치민주연합 신학용 의원에게 모레 오전 9시 출석해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신 의원은 2007년부터 최근까지 보좌관들의 급여 일부를 떼는 수법으로 불법 정치자금을 조성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검찰은 지난해 10월 신 의원의 회계담당 직원 등을 체포해 조사했고 전현직 보좌관 자택과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그러나 신의원 측은 지역구 사무실 운영비로 썼을 뿐 불법 정치자금은 아니라고 해명하면서 과잉, 표적 수사라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신학용 의원은 이와 별도로 입법로비의 대가로 수천만원을 받은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 검찰, ‘불법 정치자금’ 신학용 의원 모레 소환 통보
    • 입력 2015-01-19 16:40:21
    사회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오늘 불법 정치자금을 조성한 의혹을 받고 있는 새정치민주연합 신학용 의원에게 모레 오전 9시 출석해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신 의원은 2007년부터 최근까지 보좌관들의 급여 일부를 떼는 수법으로 불법 정치자금을 조성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검찰은 지난해 10월 신 의원의 회계담당 직원 등을 체포해 조사했고 전현직 보좌관 자택과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그러나 신의원 측은 지역구 사무실 운영비로 썼을 뿐 불법 정치자금은 아니라고 해명하면서 과잉, 표적 수사라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신학용 의원은 이와 별도로 입법로비의 대가로 수천만원을 받은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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