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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 금빛 질주’ 나아름, 사이클 대상
입력 2015.01.19 (16:40) 수정 2015.01.19 (17:47) 연합뉴스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금·은·동메달을 골고루 따며 활약한 나아름(25·삼양사)이 2014년도 사이클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한사이클연맹은 오는 22일 서울 강남 노보텔 엠베서더 호텔에서 열리는 '2015 사이클인의 밤'에서 나아름에게 '2014 사이클 대상'을 수여한다고 19일 밝혔다.

나아름은 지난해 9월 열린 인천 아시안게임 사이클 경기에서 도로독주 금메달, 여자 단체추발 은메달, 옴니엄 동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사이클의 위상을 높였다.

이어 10월 제주에서 열린 전국체육대회에서는 사이클 3관왕에 올라 기량을 이어나갔다.

최우수선수상 수상자는 남자 일반부의 강동진(울산시청)·임채빈(금산군청)·손제용(한국체대), 여자 일반부는 이혜진(부산지방공단스포원)으로 결정됐다.

강동진·임채빈·손제용은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최초로 남자 단체 스프린트 종목 금메달을 땄다. 이혜진은 지난달 영국 런던에서 열린 국제사이클연맹(UCI) 트랙월드컵에서 경륜 동메달을 수확, 한국 사이클 사상 최초로 트랙월드컵 단거리 종목 메달을 손에 쥐었다.

최우수 신인상은 2014 세계주니어사이클선수권대회 남자부 스프린트 금메달을 딴 남자고등부의 박제원(세인트 조지 칼리지)을 비롯해 여자고등부의 최슬기(진영고), 남자중등부 주믿음(의정부중), 여자중등부 정설화(나주다시중)에게 돌아갔다.

최우수단체상은 남자 일반부의 국민체육진흥공단, 여자 일반부의 삼양사가 수상한다.

도은철 사이클 국가대표팀 감독과 엄인영·최희동·이용선 코치 등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 종목 지도자들은 우수 지도자상을 받는다.

27년간의 사이클 선수 생활을 접고 은퇴한 조호성 현 서울시청 코치는 공로상의 주인공이 됐다.

조호성은 지난해 불혹의 나이에도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 옴니엄 종목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고, 전국체전에서 남자 스크래치 동메달을 따내며 투혼과 모범을 보여줬다.
  • ‘인천AG 금빛 질주’ 나아름, 사이클 대상
    • 입력 2015-01-19 16:40:23
    • 수정2015-01-19 17:47:45
    연합뉴스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금·은·동메달을 골고루 따며 활약한 나아름(25·삼양사)이 2014년도 사이클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한사이클연맹은 오는 22일 서울 강남 노보텔 엠베서더 호텔에서 열리는 '2015 사이클인의 밤'에서 나아름에게 '2014 사이클 대상'을 수여한다고 19일 밝혔다.

나아름은 지난해 9월 열린 인천 아시안게임 사이클 경기에서 도로독주 금메달, 여자 단체추발 은메달, 옴니엄 동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사이클의 위상을 높였다.

이어 10월 제주에서 열린 전국체육대회에서는 사이클 3관왕에 올라 기량을 이어나갔다.

최우수선수상 수상자는 남자 일반부의 강동진(울산시청)·임채빈(금산군청)·손제용(한국체대), 여자 일반부는 이혜진(부산지방공단스포원)으로 결정됐다.

강동진·임채빈·손제용은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최초로 남자 단체 스프린트 종목 금메달을 땄다. 이혜진은 지난달 영국 런던에서 열린 국제사이클연맹(UCI) 트랙월드컵에서 경륜 동메달을 수확, 한국 사이클 사상 최초로 트랙월드컵 단거리 종목 메달을 손에 쥐었다.

최우수 신인상은 2014 세계주니어사이클선수권대회 남자부 스프린트 금메달을 딴 남자고등부의 박제원(세인트 조지 칼리지)을 비롯해 여자고등부의 최슬기(진영고), 남자중등부 주믿음(의정부중), 여자중등부 정설화(나주다시중)에게 돌아갔다.

최우수단체상은 남자 일반부의 국민체육진흥공단, 여자 일반부의 삼양사가 수상한다.

도은철 사이클 국가대표팀 감독과 엄인영·최희동·이용선 코치 등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 종목 지도자들은 우수 지도자상을 받는다.

27년간의 사이클 선수 생활을 접고 은퇴한 조호성 현 서울시청 코치는 공로상의 주인공이 됐다.

조호성은 지난해 불혹의 나이에도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 옴니엄 종목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고, 전국체전에서 남자 스크래치 동메달을 따내며 투혼과 모범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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