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K리그 첫 구단 직접 제작 웹툰 연재
입력 2015.01.19 (17:54)
수정 2015.01.19 (17: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프로축구 포항 스틸러스는 오는 22일부터 구단의 역사와 경기를 배경으로 한 무협풍 웹툰 '포항 신공'을 연재한다고 19일 밝혔다.
포항은 '포항 신공'이 "K리그 최초로 구단이 직접 참여해 기획한 웹툰"이라고 설명했다.
이 웹툰은 매주 첫째, 셋째 주 목요일 구단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네이버, 다음 등을 통해 볼 수 있다.
그림을 맡은 이지훈 작가는 "포항 팬들에게 선물하는 마음으로 애정을 갖고 작업하고 있다"면서 "이 웹툰이 축구 붐 조성에도 이바지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포항은 '포항 신공'이 "K리그 최초로 구단이 직접 참여해 기획한 웹툰"이라고 설명했다.
이 웹툰은 매주 첫째, 셋째 주 목요일 구단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네이버, 다음 등을 통해 볼 수 있다.
그림을 맡은 이지훈 작가는 "포항 팬들에게 선물하는 마음으로 애정을 갖고 작업하고 있다"면서 "이 웹툰이 축구 붐 조성에도 이바지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포항, K리그 첫 구단 직접 제작 웹툰 연재
-
- 입력 2015-01-19 17:54:37
- 수정2015-01-19 17:55:10
프로축구 포항 스틸러스는 오는 22일부터 구단의 역사와 경기를 배경으로 한 무협풍 웹툰 '포항 신공'을 연재한다고 19일 밝혔다.
포항은 '포항 신공'이 "K리그 최초로 구단이 직접 참여해 기획한 웹툰"이라고 설명했다.
이 웹툰은 매주 첫째, 셋째 주 목요일 구단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네이버, 다음 등을 통해 볼 수 있다.
그림을 맡은 이지훈 작가는 "포항 팬들에게 선물하는 마음으로 애정을 갖고 작업하고 있다"면서 "이 웹툰이 축구 붐 조성에도 이바지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포항은 '포항 신공'이 "K리그 최초로 구단이 직접 참여해 기획한 웹툰"이라고 설명했다.
이 웹툰은 매주 첫째, 셋째 주 목요일 구단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네이버, 다음 등을 통해 볼 수 있다.
그림을 맡은 이지훈 작가는 "포항 팬들에게 선물하는 마음으로 애정을 갖고 작업하고 있다"면서 "이 웹툰이 축구 붐 조성에도 이바지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