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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반정부군 장악했던 공항 탈환”
입력 2015.01.19 (19:16) 국제
우크라이나의 정부군과 반정부군 사이 교전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군이 동부 지역 '도네츠크' 공항을 다시 점령했다고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안드레이 리센코 우크라이나 국가안보국방위 대변인은 반정부군이 장악하고 있던 도네츠크 공항을 정부군이 탈환했다고 밝혔습니다.

동부 지역의 전략적 거점으로 꼽히는 도네츠크 공항은 그동안 정부군이 통제해오다가 지난 17일부터 반정부군이 공세를 펼치면서 정부군이 잠시 퇴각한 바 있습니다.

반정부군은 그러나 자신들이 여전히 공항을 통제하고 있다고 반박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우크라이나는 반정부군이 독립 추진을 중단하고 러시아가 반정부군을 지원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반면 러시아와 반정부군은 동부 지역 주민들의 자기결정권을 존중해야 한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독일, 프랑스 등 4개국 정상은 지난 15일 카자흐스탄에서 만나 평화협상을 하기로 했지만 무기한 연기된 상태입니다.
  • 우크라이나 “반정부군 장악했던 공항 탈환”
    • 입력 2015-01-19 19:16:45
    국제
우크라이나의 정부군과 반정부군 사이 교전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군이 동부 지역 '도네츠크' 공항을 다시 점령했다고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안드레이 리센코 우크라이나 국가안보국방위 대변인은 반정부군이 장악하고 있던 도네츠크 공항을 정부군이 탈환했다고 밝혔습니다.

동부 지역의 전략적 거점으로 꼽히는 도네츠크 공항은 그동안 정부군이 통제해오다가 지난 17일부터 반정부군이 공세를 펼치면서 정부군이 잠시 퇴각한 바 있습니다.

반정부군은 그러나 자신들이 여전히 공항을 통제하고 있다고 반박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우크라이나는 반정부군이 독립 추진을 중단하고 러시아가 반정부군을 지원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반면 러시아와 반정부군은 동부 지역 주민들의 자기결정권을 존중해야 한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독일, 프랑스 등 4개국 정상은 지난 15일 카자흐스탄에서 만나 평화협상을 하기로 했지만 무기한 연기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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