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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티르 “서방의 학살은 생각하지 않아”
입력 2015.01.19 (21:55) 국제
마하티르 모하마드 전 말레이시아 총리가 프랑스 잡지사 테러와 관련해 서방 세계의 시각을 비판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마하티르 전 총리는 블로그에 올린 글에서 서방 세계가 수많은 이라크인과 아프간 사람들을 학살한 행위는 생각하지 않고 프랑스인들이 희생된 데에만 분노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마하티르 전 총리는 자신 역시 잡지사 샤를리 에브도 직원들에 대한 살인을 용납하지 않지만 서방 세계가 어린이와 노인들을 살해하는 것 역시 이해할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마하티르 전 총리는 서방이 표현의 자유와 언론 자유에 대해 가르치려 하지 말라고 비난했습니다.
  • 마하티르 “서방의 학살은 생각하지 않아”
    • 입력 2015-01-19 21:55:54
    국제
마하티르 모하마드 전 말레이시아 총리가 프랑스 잡지사 테러와 관련해 서방 세계의 시각을 비판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마하티르 전 총리는 블로그에 올린 글에서 서방 세계가 수많은 이라크인과 아프간 사람들을 학살한 행위는 생각하지 않고 프랑스인들이 희생된 데에만 분노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마하티르 전 총리는 자신 역시 잡지사 샤를리 에브도 직원들에 대한 살인을 용납하지 않지만 서방 세계가 어린이와 노인들을 살해하는 것 역시 이해할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마하티르 전 총리는 서방이 표현의 자유와 언론 자유에 대해 가르치려 하지 말라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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