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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첸, 이란서 ‘샤를리 에브도’ 규탄 시위
입력 2015.01.20 (03:36) 수정 2015.01.20 (07:56) 국제
러시아의 이슬람 자치공화국 체첸에서 이슬람을 풍자하는 만평을 그린 프랑스 주간지 '샤를리 에브도'를 규탄하는 대규모 시위가 열렸습니다.

리아노보스티 통신은 현지시각으로 어제 체첸 수도 그로즈니에서 체첸 주민들과 다른 지역 무슬림 등 백만 명이 참가하는 규탄 시위가 열렸다고 전했습니다.

시위 참가자들은 서방 언론인과 정치인들이 언론의 자유라는 구호 아래 이슬람 신자들을 모욕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란의 수도 테헤란에서도 프랑스 대사관 앞에서 샤를리 에브도 만평에 항의하는 대규모 시위가 벌어졌다고 이란 현지 언론이 전했습니다.
  • 체첸, 이란서 ‘샤를리 에브도’ 규탄 시위
    • 입력 2015-01-20 03:36:31
    • 수정2015-01-20 07:56:29
    국제
러시아의 이슬람 자치공화국 체첸에서 이슬람을 풍자하는 만평을 그린 프랑스 주간지 '샤를리 에브도'를 규탄하는 대규모 시위가 열렸습니다.

리아노보스티 통신은 현지시각으로 어제 체첸 수도 그로즈니에서 체첸 주민들과 다른 지역 무슬림 등 백만 명이 참가하는 규탄 시위가 열렸다고 전했습니다.

시위 참가자들은 서방 언론인과 정치인들이 언론의 자유라는 구호 아래 이슬람 신자들을 모욕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란의 수도 테헤란에서도 프랑스 대사관 앞에서 샤를리 에브도 만평에 항의하는 대규모 시위가 벌어졌다고 이란 현지 언론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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