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0시 반쯤 부산 금정구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소나무 등 160여 제곱미터를 태운 뒤, 2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인근에서 쓰레기를 소각하던 중 불티가 메마른 나무 등으로 옮겨붙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입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인근에서 쓰레기를 소각하던 중 불티가 메마른 나무 등으로 옮겨붙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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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레기 태우다 야산으로 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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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1-20 03:48:46
- 수정2015-01-20 16:43:41
오늘 새벽 0시 반쯤 부산 금정구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소나무 등 160여 제곱미터를 태운 뒤, 2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인근에서 쓰레기를 소각하던 중 불티가 메마른 나무 등으로 옮겨붙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입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인근에서 쓰레기를 소각하던 중 불티가 메마른 나무 등으로 옮겨붙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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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원 기자 kangs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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