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광장] 오비맥주 ‘공짜 물’로 맥주 제조…행정기관 실수

입력 2015.01.20 (07:29) 수정 2015.01.20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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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맥주 제조업체인 '오비맥주'가 지난 36년간 남한강 물로 맥주를 만들면서 물 사용료를 한 푼도 내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는데요.

여주시는 지난달 에서야 지난 2009년부터 2년치 물 사용료를 부과해 12억 2천만 원을 받았습니다.

이에 여주시는 과거 담당자들이 사용료를 부과해야 하는 사실을 몰랐던 것 같다고 말했고, 오비맥주 측도 그동안 사용료를 부과하지 않았기에 내지 않은 것이라며 고의성은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

누리꾼들은 "앞으로는 이런 일 없도록 기업과 정부 모두 유의 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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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넷 광장] 오비맥주 ‘공짜 물’로 맥주 제조…행정기관 실수
    • 입력 2015-01-20 07:32:37
    • 수정2015-01-20 08: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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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맥주 제조업체인 '오비맥주'가 지난 36년간 남한강 물로 맥주를 만들면서 물 사용료를 한 푼도 내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는데요.

여주시는 지난달 에서야 지난 2009년부터 2년치 물 사용료를 부과해 12억 2천만 원을 받았습니다.

이에 여주시는 과거 담당자들이 사용료를 부과해야 하는 사실을 몰랐던 것 같다고 말했고, 오비맥주 측도 그동안 사용료를 부과하지 않았기에 내지 않은 것이라며 고의성은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

누리꾼들은 "앞으로는 이런 일 없도록 기업과 정부 모두 유의 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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