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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선물 줄이겠다” 외
입력 2015.01.20 (07:41) 수정 2015.01.20 (08:02) 뉴스광장(경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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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설 연휴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소비자들은 이번 설엔 지난해보다 선물 비용을 줄일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해 저가항공사의 국내선 여객 수송 분담률은 처음으로 절반을 넘어섰습니다.

생활경제, 이진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인터넷 쇼핑몰 '옥션'이 회원 천2백여 명을 설문 조사한 결과 올해 설 선물 비용으로 평균 17만 원을 쓸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해 21만 원보다 4만 원이 줄어든 액숩니다.

금액대별로는 10만 원 미만의 선물을 계획한 응답자가 전체의 47%를 차지했고 선물로는 상품권과 현금이 56%로 가장 많았습니다.

옥션은 연초에 담뱃값과 식품 가격이 올라 가계부담이 커지자 설 선물 비용을 줄이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해 국내선에서 저가항공사를 이용한 승객이 절반을 넘었습니다.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선 전체여객 2천437만 명 가운데 제주항공 등 5개 저가항공사가 수송한 여객은 천249만 명으로 51.2%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2013년 수송 분담률 48.2%보다 3%포인트 늘어난 겁니다.

수입 맥주 열풍 속에 지난해 맥주 수입액이 처음으로 1억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관세청과 유통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맥주 수입액은 1억 천백64만 달러로 2013년보다 24.5% 늘었습니다.

수입량이 수출량을 넘어서면서 무역수지 적자폭도 지난해 3천846만 달러로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KBS 뉴스 이진성입니다.
  • “설 선물 줄이겠다” 외
    • 입력 2015-01-20 07:57:31
    • 수정2015-01-20 08:02:33
    뉴스광장(경인)
<앵커 멘트>

설 연휴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소비자들은 이번 설엔 지난해보다 선물 비용을 줄일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해 저가항공사의 국내선 여객 수송 분담률은 처음으로 절반을 넘어섰습니다.

생활경제, 이진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인터넷 쇼핑몰 '옥션'이 회원 천2백여 명을 설문 조사한 결과 올해 설 선물 비용으로 평균 17만 원을 쓸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해 21만 원보다 4만 원이 줄어든 액숩니다.

금액대별로는 10만 원 미만의 선물을 계획한 응답자가 전체의 47%를 차지했고 선물로는 상품권과 현금이 56%로 가장 많았습니다.

옥션은 연초에 담뱃값과 식품 가격이 올라 가계부담이 커지자 설 선물 비용을 줄이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해 국내선에서 저가항공사를 이용한 승객이 절반을 넘었습니다.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선 전체여객 2천437만 명 가운데 제주항공 등 5개 저가항공사가 수송한 여객은 천249만 명으로 51.2%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2013년 수송 분담률 48.2%보다 3%포인트 늘어난 겁니다.

수입 맥주 열풍 속에 지난해 맥주 수입액이 처음으로 1억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관세청과 유통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맥주 수입액은 1억 천백64만 달러로 2013년보다 24.5% 늘었습니다.

수입량이 수출량을 넘어서면서 무역수지 적자폭도 지난해 3천846만 달러로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KBS 뉴스 이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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