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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갑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지분 매입 계획
입력 2015.01.20 (08:26) 해외축구
중국의 부동산 재벌이 스페인 프로축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지분을 매입할 계획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중국의 왕젠린은 우리돈 약 500억 원을 들여 스페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지분 20%를 사들일 계획이라고 AFP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왕젠린은 중국 최대 부동산 회사인 다롄완다 그룹을 이끌고 있으며 전체 재산은 약 19조 원으로 추정됩니다.
중국의 왕젠린은 우리돈 약 500억 원을 들여 스페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지분 20%를 사들일 계획이라고 AFP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왕젠린은 중국 최대 부동산 회사인 다롄완다 그룹을 이끌고 있으며 전체 재산은 약 19조 원으로 추정됩니다.
- 중국 갑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지분 매입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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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1-20 08:26:56
중국의 부동산 재벌이 스페인 프로축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지분을 매입할 계획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중국의 왕젠린은 우리돈 약 500억 원을 들여 스페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지분 20%를 사들일 계획이라고 AFP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왕젠린은 중국 최대 부동산 회사인 다롄완다 그룹을 이끌고 있으며 전체 재산은 약 19조 원으로 추정됩니다.
중국의 왕젠린은 우리돈 약 500억 원을 들여 스페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지분 20%를 사들일 계획이라고 AFP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왕젠린은 중국 최대 부동산 회사인 다롄완다 그룹을 이끌고 있으며 전체 재산은 약 19조 원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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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복 기자 job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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