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차선, 야간 도색 도료 사용 확대
입력 2015.01.20 (11:01)
수정 2015.01.20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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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는 올해 고속도로 578㎞ 구간에서 밤에 비가 올 때도 차선이 잘 보이도록 기능성 도료로 차선을 도색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구간은 경부고속도로 대전 이남 196㎞와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일산∼퇴계원 92㎞, 서해안고속도로 안산∼당진 71㎞, 영동고속도로 서창∼여주 88㎞ 등입니다.
도로공사는 지난해 경부고속도로 서울∼대전 구간에 기능성 도료로 차선을 도색한 이후 야간 교통사고가 1년 전보다 23% 줄어드는 효과가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해당 구간은 경부고속도로 대전 이남 196㎞와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일산∼퇴계원 92㎞, 서해안고속도로 안산∼당진 71㎞, 영동고속도로 서창∼여주 88㎞ 등입니다.
도로공사는 지난해 경부고속도로 서울∼대전 구간에 기능성 도료로 차선을 도색한 이후 야간 교통사고가 1년 전보다 23% 줄어드는 효과가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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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속도로 차선, 야간 도색 도료 사용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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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1-20 11:01:24
- 수정2015-01-20 16:34:43
한국도로공사는 올해 고속도로 578㎞ 구간에서 밤에 비가 올 때도 차선이 잘 보이도록 기능성 도료로 차선을 도색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구간은 경부고속도로 대전 이남 196㎞와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일산∼퇴계원 92㎞, 서해안고속도로 안산∼당진 71㎞, 영동고속도로 서창∼여주 88㎞ 등입니다.
도로공사는 지난해 경부고속도로 서울∼대전 구간에 기능성 도료로 차선을 도색한 이후 야간 교통사고가 1년 전보다 23% 줄어드는 효과가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해당 구간은 경부고속도로 대전 이남 196㎞와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일산∼퇴계원 92㎞, 서해안고속도로 안산∼당진 71㎞, 영동고속도로 서창∼여주 88㎞ 등입니다.
도로공사는 지난해 경부고속도로 서울∼대전 구간에 기능성 도료로 차선을 도색한 이후 야간 교통사고가 1년 전보다 23% 줄어드는 효과가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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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parkj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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