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생일파티 불참했으니 배상금 내놔라”…영국서 논란
입력 2015.01.20 (13:14) 수정 2015.01.20 (16:55) 국제
영국에서 한 엄마가 5살인 자식의 생일파티에 아무런 얘기없이 불참한 아들 친구에게 배상금을 청구해 논란이 일고 있다고 가디언 등 영국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영국 남부 콘월에 사는 로런스라는 여성이 아들의 생일에 유아학교 친구가 참석한다고 했다가 오지 않는 바람에 금전적인 손해를 입었다며 16파운드, 우리 돈 2만 6천 원의 비용을 청구했다고 전했습니다.

영국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단지 파티에 불참했다는 이유로 어린아이에게 비용을 청구한 것은 지나친 행동이라는 비판과 함께 파티 참석 약속을 지키는 것은 중요한 에티켓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파티가 잦은 국가들에서는 파티 초대장을 받으면 파티 참석 여부에 대한 회신을 반드시 보내고 약속을 지키는 것이 에티켓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 “생일파티 불참했으니 배상금 내놔라”…영국서 논란
    • 입력 2015-01-20 13:14:28
    • 수정2015-01-20 16:55:18
    국제
영국에서 한 엄마가 5살인 자식의 생일파티에 아무런 얘기없이 불참한 아들 친구에게 배상금을 청구해 논란이 일고 있다고 가디언 등 영국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영국 남부 콘월에 사는 로런스라는 여성이 아들의 생일에 유아학교 친구가 참석한다고 했다가 오지 않는 바람에 금전적인 손해를 입었다며 16파운드, 우리 돈 2만 6천 원의 비용을 청구했다고 전했습니다.

영국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단지 파티에 불참했다는 이유로 어린아이에게 비용을 청구한 것은 지나친 행동이라는 비판과 함께 파티 참석 약속을 지키는 것은 중요한 에티켓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파티가 잦은 국가들에서는 파티 초대장을 받으면 파티 참석 여부에 대한 회신을 반드시 보내고 약속을 지키는 것이 에티켓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