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드 가수 정재욱(40)이 4년 만에 디지털 싱글 '눈자욱'을 20일 발표했다.
신곡은 '다 줄거야'를 부른 가수 조규만이 작사·작곡·편곡·프로듀서까지 직접 맡았으며 계절이 바뀌어 다시 겨울이 되자 전 연인과 함께 보낸 지난겨울을 회상하는 내용이 담겼다.
지난해 KBS 2TV '불후의 명곡'으로 활동을 재개한 정재욱은 '눈자욱'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신곡은 '다 줄거야'를 부른 가수 조규만이 작사·작곡·편곡·프로듀서까지 직접 맡았으며 계절이 바뀌어 다시 겨울이 되자 전 연인과 함께 보낸 지난겨울을 회상하는 내용이 담겼다.
지난해 KBS 2TV '불후의 명곡'으로 활동을 재개한 정재욱은 '눈자욱'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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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정재욱, 4년 만에 싱글 ‘눈자욱’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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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1-20 14:45:27
발라드 가수 정재욱(40)이 4년 만에 디지털 싱글 '눈자욱'을 20일 발표했다.
신곡은 '다 줄거야'를 부른 가수 조규만이 작사·작곡·편곡·프로듀서까지 직접 맡았으며 계절이 바뀌어 다시 겨울이 되자 전 연인과 함께 보낸 지난겨울을 회상하는 내용이 담겼다.
지난해 KBS 2TV '불후의 명곡'으로 활동을 재개한 정재욱은 '눈자욱'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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