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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방경찰청은 남자 어린이가 울음을 그치지 않는다며 입에 휴지와 물티슈 등을 넣어 학대한 혐의로 울산시 북구의 모 어린이집 원장 A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1월과 12월 22개월 된 남자 어린이가 울음을 그치지 않는다는 이유로 여러 차례에 걸쳐 아이의 입에 휴지와 물티슈, 수건 등을 넣어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피해 아동이 더 있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1월과 12월 22개월 된 남자 어린이가 울음을 그치지 않는다는 이유로 여러 차례에 걸쳐 아이의 입에 휴지와 물티슈, 수건 등을 넣어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피해 아동이 더 있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울음 안 그친다” 어린이집 원생 입에 휴지·수건 넣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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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1-20 14:46:51
- 수정2015-01-20 22:34:50
울산지방경찰청은 남자 어린이가 울음을 그치지 않는다며 입에 휴지와 물티슈 등을 넣어 학대한 혐의로 울산시 북구의 모 어린이집 원장 A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1월과 12월 22개월 된 남자 어린이가 울음을 그치지 않는다는 이유로 여러 차례에 걸쳐 아이의 입에 휴지와 물티슈, 수건 등을 넣어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피해 아동이 더 있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1월과 12월 22개월 된 남자 어린이가 울음을 그치지 않는다는 이유로 여러 차례에 걸쳐 아이의 입에 휴지와 물티슈, 수건 등을 넣어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피해 아동이 더 있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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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문 기자 jm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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