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칠한 시선] ‘팩션’ 시대극이 망하기 위한 조건 세가지…

입력 2015.01.20 (19:38) 수정 2015.01.20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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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사실이라는 씨줄에 영화적 상상력을 날줄로 엮어가는 영화를 우리는 팩트(사실)와 픽션(허구)을 합해 ‘팩션’영화라고 부릅니다.

그런데...도대체...왜!

똑같은 팩션 영화인데 어떤 영화는 망하고, 어떤 영화는 흥하는 걸까요? 왜 ‘상의원’은 망하고 ‘관상’은 흥행했을까요? 도대체 왜 ‘음란서생’은 호평을 받고 ‘불꽃처럼 나비처럼’은 그토록 참혹한 혹평을 받아야만 했을까요?

“설마...혹시...어쩌면 망하는 팩션 영화들에는 어떤 공통점이 있는 것 아닐까?”

맞습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팩션’ 시대극이 망하기 위한 조건, 원!투!쓰리!

가시보다 따끔한 최광희 평론가의 독설이 지금부터 펼쳐집니다.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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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칠한 시선] ‘팩션’ 시대극이 망하기 위한 조건 세가지…
    • 입력 2015-01-20 19:38:14
    • 수정2015-01-20 20:00:04
    까칠한 시선
역사적 사실이라는 씨줄에 영화적 상상력을 날줄로 엮어가는 영화를 우리는 팩트(사실)와 픽션(허구)을 합해 ‘팩션’영화라고 부릅니다.

그런데...도대체...왜!

똑같은 팩션 영화인데 어떤 영화는 망하고, 어떤 영화는 흥하는 걸까요? 왜 ‘상의원’은 망하고 ‘관상’은 흥행했을까요? 도대체 왜 ‘음란서생’은 호평을 받고 ‘불꽃처럼 나비처럼’은 그토록 참혹한 혹평을 받아야만 했을까요?

“설마...혹시...어쩌면 망하는 팩션 영화들에는 어떤 공통점이 있는 것 아닐까?”

맞습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팩션’ 시대극이 망하기 위한 조건, 원!투!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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