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이슈 2015 AFC 아시안컵
‘파격’ 슈틸리케, 8강 제로톱 카드로 승부수!
입력 2015.01.20 (21:45) 수정 2015.01.20 (22:41) 뉴스 9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슈틸리케 축구대표팀 감독은 포지션 구분도, 고정된 선발도 없는 그동안 봐오지 못했던 파격적인 방식으로 아시안컵 8강까지 올라왔습니다.

우즈베키스탄과의 8강전 역시 새로운 선발진이 예상됩니다.

박주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슈틸리케식 파격은 포지션 구분없이 두팀으로만 나누는 독특한 훈련부터 시작됐습니다.

슈틸리케 감독은 선수들에게 어떤 위치라도 소화할 수 있기를 요구했습니다.

<인터뷰> 박주호(축구 국가대표) : "유연하게 모든 선수가 언제 어디서건 경기에 들어갔을때 비슷하게 경기하도록 감독님이 그렇게 훈련하는 것 같아요."

선발 라인업도 파격의 연속입니다.

조별리그 3경기 동안 단 한 번도 똑같은 선발은 없었습니다.

2차전은 7명, 3차전은 6명이 바뀌는 모험적인 승부수였습니다.

부상 등으로 불가피했지만, 준비가 있었기에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쿠웨이트전 졸전 뒤에는 충격 발언으로 선수들을 자극했습니다.

<인터뷰> 슈틸리케 감독(지난 13일)

파격적인 전술과 리더십으로 8강을 이끈 슈틸리케는 우즈베크전에서 또 다른 승부수를 준비중입니다.

역습을 노렸던 호주전과는 달리, 다시 점유율을 높이는 공격적인 제로톱 카드를 뽑아들 것으로 전망됩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 ‘파격’ 슈틸리케, 8강 제로톱 카드로 승부수!
    • 입력 2015-01-20 21:49:36
    • 수정2015-01-20 22:41:58
    뉴스 9
<앵커 멘트>

슈틸리케 축구대표팀 감독은 포지션 구분도, 고정된 선발도 없는 그동안 봐오지 못했던 파격적인 방식으로 아시안컵 8강까지 올라왔습니다.

우즈베키스탄과의 8강전 역시 새로운 선발진이 예상됩니다.

박주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슈틸리케식 파격은 포지션 구분없이 두팀으로만 나누는 독특한 훈련부터 시작됐습니다.

슈틸리케 감독은 선수들에게 어떤 위치라도 소화할 수 있기를 요구했습니다.

<인터뷰> 박주호(축구 국가대표) : "유연하게 모든 선수가 언제 어디서건 경기에 들어갔을때 비슷하게 경기하도록 감독님이 그렇게 훈련하는 것 같아요."

선발 라인업도 파격의 연속입니다.

조별리그 3경기 동안 단 한 번도 똑같은 선발은 없었습니다.

2차전은 7명, 3차전은 6명이 바뀌는 모험적인 승부수였습니다.

부상 등으로 불가피했지만, 준비가 있었기에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쿠웨이트전 졸전 뒤에는 충격 발언으로 선수들을 자극했습니다.

<인터뷰> 슈틸리케 감독(지난 13일)

파격적인 전술과 리더십으로 8강을 이끈 슈틸리케는 우즈베크전에서 또 다른 승부수를 준비중입니다.

역습을 노렸던 호주전과는 달리, 다시 점유율을 높이는 공격적인 제로톱 카드를 뽑아들 것으로 전망됩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