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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이동 마사지 업소서 화재…900만 원 피해
입력 2015.01.20 (22:10) 사회
오늘 오후 5시쯤 서울 방이동 먹자골목 인근의 한 마사지업소에서 불이 나 1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건물 내부 100제곱미터와 전열기구, 정수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건물 내부 100제곱미터와 전열기구, 정수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방이동 마사지 업소서 화재…900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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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1-20 22:10:55
오늘 오후 5시쯤 서울 방이동 먹자골목 인근의 한 마사지업소에서 불이 나 1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건물 내부 100제곱미터와 전열기구, 정수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건물 내부 100제곱미터와 전열기구, 정수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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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혁 기자 chun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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