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혜진이 인디 레이블 '발전소'와 계약을 맺고 오는 26일 신곡을 발표한다.
발전소는 장혜진이 음악적인 견해차로 전 소속사와 갈등이 생겨 앨범 준비에 차질을 빚었는데 이번에 계약하며 새로운 음악 장르에 도전한다고 21일 밝혔다.
신곡은 장혜진이 그간 선보이지 않은 흑인 음악이다. 이 곡의 프로듀싱은 흑인 음악 에이전시인 스톤쉽, 프로듀서 TK가 맡았다.
한편, 지난해 인디 K팝 가수를 키우기 위해 출발한 발전소에는 플레이더사이렌, 홀린, 신촌타이거즈 등이 소속돼 있다.
발전소는 장혜진이 음악적인 견해차로 전 소속사와 갈등이 생겨 앨범 준비에 차질을 빚었는데 이번에 계약하며 새로운 음악 장르에 도전한다고 21일 밝혔다.
신곡은 장혜진이 그간 선보이지 않은 흑인 음악이다. 이 곡의 프로듀싱은 흑인 음악 에이전시인 스톤쉽, 프로듀서 TK가 맡았다.
한편, 지난해 인디 K팝 가수를 키우기 위해 출발한 발전소에는 플레이더사이렌, 홀린, 신촌타이거즈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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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혜진, 인디 레이블과 계약해 26일 신곡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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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1-21 09:35:35
가수 장혜진이 인디 레이블 '발전소'와 계약을 맺고 오는 26일 신곡을 발표한다.
발전소는 장혜진이 음악적인 견해차로 전 소속사와 갈등이 생겨 앨범 준비에 차질을 빚었는데 이번에 계약하며 새로운 음악 장르에 도전한다고 21일 밝혔다.
신곡은 장혜진이 그간 선보이지 않은 흑인 음악이다. 이 곡의 프로듀싱은 흑인 음악 에이전시인 스톤쉽, 프로듀서 TK가 맡았다.
한편, 지난해 인디 K팝 가수를 키우기 위해 출발한 발전소에는 플레이더사이렌, 홀린, 신촌타이거즈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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