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수도권 핵심 주인 메릴랜드에 친한파인 래리 호갠 주지사가 취임했습니다.
한국계 유미 호갠 씨가 부인인 호갠 주지사의 취임식에는 많은 한국계 인사들이 참석했고, 한국계 미국인이 미국 국가를 선창하기도 했습니다.
호갠 주지사는 메릴랜드 경제 발전을 위해 한국 등 외국과 협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오는 5월 한국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또 메릴랜드 볼티모어와 서울을 잇는 항공편 신설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국계 유미 호갠 씨가 부인인 호갠 주지사의 취임식에는 많은 한국계 인사들이 참석했고, 한국계 미국인이 미국 국가를 선창하기도 했습니다.
호갠 주지사는 메릴랜드 경제 발전을 위해 한국 등 외국과 협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오는 5월 한국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또 메릴랜드 볼티모어와 서울을 잇는 항공편 신설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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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한파’ 래리 호갠 미 메릴랜드 주지사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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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1-22 06:50:39
미국 수도권 핵심 주인 메릴랜드에 친한파인 래리 호갠 주지사가 취임했습니다.
한국계 유미 호갠 씨가 부인인 호갠 주지사의 취임식에는 많은 한국계 인사들이 참석했고, 한국계 미국인이 미국 국가를 선창하기도 했습니다.
호갠 주지사는 메릴랜드 경제 발전을 위해 한국 등 외국과 협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오는 5월 한국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또 메릴랜드 볼티모어와 서울을 잇는 항공편 신설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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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윤정 기자 watchdo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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