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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 “대북정책 변화없다…공허한 제안 거부”
입력 2015.01.22 (07:15) 국제
미국 국무부가 현재 대북 정책에 전혀 변화가 없으며 이를 바꾸는 것도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젠 사키 국무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최근 북한과 미국이 싱가포르에서 반관 반민 형태의 접촉을 가진 것과 관련해 이같은 입장을 밝혔습니다.

또 북한 측 6자 회담 수석대표인 리용호 위무성 부상이 조건없는 대화 복귀를 제안한 것에 대해서도 위협적인 언사나 공허한 제안은 모두 긍정적 신호가 아니라고 일축했습니다.

사키 대변인은 북한은 2005년 공동 성명을 포함해 국제적 의무를 준수할 필요가 있다며 이에 대한 보장이 없는 제안은 분명하게 거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미 국무부 “대북정책 변화없다…공허한 제안 거부”
    • 입력 2015-01-22 07:15:23
    국제
미국 국무부가 현재 대북 정책에 전혀 변화가 없으며 이를 바꾸는 것도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젠 사키 국무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최근 북한과 미국이 싱가포르에서 반관 반민 형태의 접촉을 가진 것과 관련해 이같은 입장을 밝혔습니다.

또 북한 측 6자 회담 수석대표인 리용호 위무성 부상이 조건없는 대화 복귀를 제안한 것에 대해서도 위협적인 언사나 공허한 제안은 모두 긍정적 신호가 아니라고 일축했습니다.

사키 대변인은 북한은 2005년 공동 성명을 포함해 국제적 의무를 준수할 필요가 있다며 이에 대한 보장이 없는 제안은 분명하게 거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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