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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등 4개 한국기업, 지속 가능 100대 기업에 선정
입력 2015.01.22 (09:14) 수정 2015.01.22 (18:51) 국제
포스코와 삼성전자, LG전자, 신한금융지주회사 등 한국 기업 4곳이 지속가능한 100대 기업으로 선정됐습니다.

캐나다 경제전문지 코퍼릿나이츠는 전 세계에서 장기적인 생존 가능성이 큰 100대 기업을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국내 기업 중에서는 포스코가 올해 새로 진입했고, 삼성전자와 LG전자, 신한금융은 2년 연속 이름을 올렸습니다.

포스코는 36위에 올라 신규 진입과 동시에 국내 기업들 가운데 가장 높은 위치를 차지했고 지난해 82위였던 LG전자도 51위로 순위가 상승했습니다.

반면, 삼성전자는 34위에서 45위로, 신한금융은 30위에서 70위로 밀려났습니다.

전체 1위는 미국의 바이오업체인 바이오젠이 차지했고 미국 제약업체 알러간과 독일 아디다스가 뒤를 이었습니다.

평가 기준에는 일반적인 경영 현황 뿐만 아니라 세금을 얼마나 납부하는지, 이산화탄소 배출은 효율적으로 관리하는지, 안전사고가 잦은지, 여성 임원은 얼마나 있는지 등 사회·환경적인 요소가 두루 포함됐습니다.
  • 포스코 등 4개 한국기업, 지속 가능 100대 기업에 선정
    • 입력 2015-01-22 09:14:45
    • 수정2015-01-22 18:51:27
    국제
포스코와 삼성전자, LG전자, 신한금융지주회사 등 한국 기업 4곳이 지속가능한 100대 기업으로 선정됐습니다.

캐나다 경제전문지 코퍼릿나이츠는 전 세계에서 장기적인 생존 가능성이 큰 100대 기업을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국내 기업 중에서는 포스코가 올해 새로 진입했고, 삼성전자와 LG전자, 신한금융은 2년 연속 이름을 올렸습니다.

포스코는 36위에 올라 신규 진입과 동시에 국내 기업들 가운데 가장 높은 위치를 차지했고 지난해 82위였던 LG전자도 51위로 순위가 상승했습니다.

반면, 삼성전자는 34위에서 45위로, 신한금융은 30위에서 70위로 밀려났습니다.

전체 1위는 미국의 바이오업체인 바이오젠이 차지했고 미국 제약업체 알러간과 독일 아디다스가 뒤를 이었습니다.

평가 기준에는 일반적인 경영 현황 뿐만 아니라 세금을 얼마나 납부하는지, 이산화탄소 배출은 효율적으로 관리하는지, 안전사고가 잦은지, 여성 임원은 얼마나 있는지 등 사회·환경적인 요소가 두루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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