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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정부군-반군, 완충지대서 중화기 철수 합의
입력 2015.01.22 (09:29) 국제
우크라이나 정부군과 친러시아 반군이 동부 완충지대에서 중화기를 철수하는 내용의 합의안이 마련됐다고 AP 등 외신이 보도했습니다.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외무장관은 베를린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사태 관련 4개국 외무장관 회담에서 이같은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우크라이나 정부군과 반군은 지난해 9월 체결된 민스크 휴전 협정을 이행하는 차원에서 전선에서 15㎞씩 물러나 폭 30㎞의 완충지대에서 중화기를 철수시키게 됩니다.

슈타인마이어 장관은 그러나, 사태 해결에 돌파구가 될만한 내용은 없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러시아군 9천 명 이상이 우크라이나 동부에서 반군을 지원하고 있다는 우크라이나 주장에 대해 "특정한 수치나 숫자를 들어 설명할 수 없다"며 언급을 피했습니다.
  • 우크라 정부군-반군, 완충지대서 중화기 철수 합의
    • 입력 2015-01-22 09:29:56
    국제
우크라이나 정부군과 친러시아 반군이 동부 완충지대에서 중화기를 철수하는 내용의 합의안이 마련됐다고 AP 등 외신이 보도했습니다.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외무장관은 베를린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사태 관련 4개국 외무장관 회담에서 이같은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우크라이나 정부군과 반군은 지난해 9월 체결된 민스크 휴전 협정을 이행하는 차원에서 전선에서 15㎞씩 물러나 폭 30㎞의 완충지대에서 중화기를 철수시키게 됩니다.

슈타인마이어 장관은 그러나, 사태 해결에 돌파구가 될만한 내용은 없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러시아군 9천 명 이상이 우크라이나 동부에서 반군을 지원하고 있다는 우크라이나 주장에 대해 "특정한 수치나 숫자를 들어 설명할 수 없다"며 언급을 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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