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새만금과 전북은 14억 중국의 내수 시장을 개척하기 위한 우리 산업 서진 정책의 전진기지이자 통로가 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전북 전주 한국폴리텍대학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중국의 첨단 기업이 대거 새만금으로 건너올 수 있게 계획을 잘 짜야 한다"면서 "기존 투자 유치 양해각서가 결실을 보게 새누리당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이어 "정부 부처 간 효율적 협의와 조정을 위해 국무총리 소속 '새만금사업 추진지원단체' 설치도 전향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전북 전주 한국폴리텍대학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중국의 첨단 기업이 대거 새만금으로 건너올 수 있게 계획을 잘 짜야 한다"면서 "기존 투자 유치 양해각서가 결실을 보게 새누리당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이어 "정부 부처 간 효율적 협의와 조정을 위해 국무총리 소속 '새만금사업 추진지원단체' 설치도 전향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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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무성 “새만금과 전북, 중국시장 개척 전진기지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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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1-22 10:10:28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새만금과 전북은 14억 중국의 내수 시장을 개척하기 위한 우리 산업 서진 정책의 전진기지이자 통로가 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전북 전주 한국폴리텍대학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중국의 첨단 기업이 대거 새만금으로 건너올 수 있게 계획을 잘 짜야 한다"면서 "기존 투자 유치 양해각서가 결실을 보게 새누리당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이어 "정부 부처 간 효율적 협의와 조정을 위해 국무총리 소속 '새만금사업 추진지원단체' 설치도 전향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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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택 기자 news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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