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가 설 성수기 수산물의 물가 안정을 위해 정부 비축수산물을 시중보다 최고 45% 싼 가격으로 시장에 공급합니다.
공급시기는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이며 명태와 오징어가 4천 톤, 고등어 천 톤, 갈치 6백 톤 등 만4천 톤입니다.
해수부는 650그램짜리 명태는 천500원, 400그램짜리 고등어는 천750원 등 권장 판매 가격을 정해 시중 가격보다 10~45% 싸게 팔도록 할 계획입니다.
또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시장 상인들에게 우선 물량을 공급하고 전국 바다마트와 수산물 전문 인터넷 쇼핑몰에서 제수용품 특판 행사도 열기로 했습니다.
공급시기는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이며 명태와 오징어가 4천 톤, 고등어 천 톤, 갈치 6백 톤 등 만4천 톤입니다.
해수부는 650그램짜리 명태는 천500원, 400그램짜리 고등어는 천750원 등 권장 판매 가격을 정해 시중 가격보다 10~45% 싸게 팔도록 할 계획입니다.
또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시장 상인들에게 우선 물량을 공급하고 전국 바다마트와 수산물 전문 인터넷 쇼핑몰에서 제수용품 특판 행사도 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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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수부, 설 물가 안정 위해 비축수산물 만4천 톤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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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1-22 10:59:57
해양수산부가 설 성수기 수산물의 물가 안정을 위해 정부 비축수산물을 시중보다 최고 45% 싼 가격으로 시장에 공급합니다.
공급시기는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이며 명태와 오징어가 4천 톤, 고등어 천 톤, 갈치 6백 톤 등 만4천 톤입니다.
해수부는 650그램짜리 명태는 천500원, 400그램짜리 고등어는 천750원 등 권장 판매 가격을 정해 시중 가격보다 10~45% 싸게 팔도록 할 계획입니다.
또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시장 상인들에게 우선 물량을 공급하고 전국 바다마트와 수산물 전문 인터넷 쇼핑몰에서 제수용품 특판 행사도 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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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성 기자 e-gij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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