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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형 임대주택 1호, 인천 도화서 9월 착공
입력 2015.01.22 (11:00) 수정 2015.01.22 (15:58) 경제
중산층 눈높이에 맞는 '기업형 임대주택'이 오는 9월 인천 도화지구에서 첫 삽을 뜹니다.

국토교통부는 인천도시공사가 개발중인 도화 택지 개발 지구 내에 오는 9월, 2천 가구 규모의 민간 임대 주택을 착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업 주체는 국민주택기금과 인천도시공사, 민간사업자인 대림건설 등 3곳으로 대림건설 아파트 이름을 딴 대규모 임대 전용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게 됩니다.

국토부는 서울 신당동의 도로교통공단 부지나 경기도 동탄2신도시의 LH 주택 용지 등을 기업형 임대주택용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국토부는 기업형 임대주택 지원을 위한 특별법이 제정되기 전이라도 민간 임대주택 리츠를 조성하는 방식으로 올해안에 만 가구 정도를 공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기업형 임대주택 1호, 인천 도화서 9월 착공
    • 입력 2015-01-22 11:00:06
    • 수정2015-01-22 15:58:08
    경제
중산층 눈높이에 맞는 '기업형 임대주택'이 오는 9월 인천 도화지구에서 첫 삽을 뜹니다.

국토교통부는 인천도시공사가 개발중인 도화 택지 개발 지구 내에 오는 9월, 2천 가구 규모의 민간 임대 주택을 착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업 주체는 국민주택기금과 인천도시공사, 민간사업자인 대림건설 등 3곳으로 대림건설 아파트 이름을 딴 대규모 임대 전용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게 됩니다.

국토부는 서울 신당동의 도로교통공단 부지나 경기도 동탄2신도시의 LH 주택 용지 등을 기업형 임대주택용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국토부는 기업형 임대주택 지원을 위한 특별법이 제정되기 전이라도 민간 임대주택 리츠를 조성하는 방식으로 올해안에 만 가구 정도를 공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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