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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워킹대디센터 시범 운영…양육비이행관리원 출범
입력 2015.01.22 (11:40) 사회
맞벌이 가정의 육아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워킹맘·워킹대디센터가 시범 운영됩니다.

또 이혼이나 미혼 한부모가 비양육 부모로부터 양육비를 쉽게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양육비이행관리원이 출범합니다.

여성가족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15년도 업무추진계획을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고했습니다.

워킹맘·워킹대디센터는 주간시간대에 전업주부 위주로 운영되는 가족센터의 사업을 확대한 것으로, 야간·주말 상담과 육아 관련 정보, 아버지 교육 프로그램 등의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이혼했거나 미혼의 한부모 가족이 양육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양육비이행관리원은 오는 3월 출범해 상담, 소송, 채권추심 등의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게 됩니다.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은 "양육비이행관리원은 우선 행정적으로 지원한다"면서 "국가가 지급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에서는 양육비를 먼저 지급하고 그 다음 구상권을 청구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여가부는 현재 연 84만원인 한부모가족 양육비도 올해 120만원으로 인상합니다.

여가부는 또 오는 5월 '학교 밖 청소년 지원법' 시행을 계기로 지원센터를 전국 단위로 가동하고 올해를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 워킹맘·워킹대디센터 시범 운영…양육비이행관리원 출범
    • 입력 2015-01-22 11:40:34
    사회
맞벌이 가정의 육아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워킹맘·워킹대디센터가 시범 운영됩니다.

또 이혼이나 미혼 한부모가 비양육 부모로부터 양육비를 쉽게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양육비이행관리원이 출범합니다.

여성가족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15년도 업무추진계획을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고했습니다.

워킹맘·워킹대디센터는 주간시간대에 전업주부 위주로 운영되는 가족센터의 사업을 확대한 것으로, 야간·주말 상담과 육아 관련 정보, 아버지 교육 프로그램 등의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이혼했거나 미혼의 한부모 가족이 양육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양육비이행관리원은 오는 3월 출범해 상담, 소송, 채권추심 등의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게 됩니다.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은 "양육비이행관리원은 우선 행정적으로 지원한다"면서 "국가가 지급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에서는 양육비를 먼저 지급하고 그 다음 구상권을 청구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여가부는 현재 연 84만원인 한부모가족 양육비도 올해 120만원으로 인상합니다.

여가부는 또 오는 5월 '학교 밖 청소년 지원법' 시행을 계기로 지원센터를 전국 단위로 가동하고 올해를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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